여수해경, 장기계류 어선 해양오염 예방조치 실시
여수시·해양환경공단과 협업, 선저폐수 수거·에어벤트 봉쇄 등 오염원인 사전 제거
김광열 기자입력 : 2026. 09. 29(화) 15:42

[뉴스통 김광열 기자]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29일) 오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중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여수시가 관리 중인 장기계류 어선*을 대상으로 해양오염 예방관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은 여수시 섬발전지원과, 해양환경공단 여수지사와 협업해 작업이 가능한 장기계류 어선의 해양오염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조치를 실시했다.
특히, 장기간 계류된 어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저폐수 및 연료유 유출, 갑판상 폐기물 방치 등 해양오염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여수해경은 현장 안전관리와 에어벤트 봉쇄 등 오염 예방조치를 하고, 해양환경공단에서 탱크로리 차량과 작업인력을 투입해 선저폐수를 수거했으며, 여수시는 선박 소유자와 작업 일정 조율 및 갑판상 폐기물 처리를 지원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장기계류 어선은 관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선저폐수나 연료유 유출 등 해양오염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사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섬박람회 기간 중 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사장 주변 해양오염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해경은 여수시 섬발전지원과, 해양환경공단 여수지사와 협업해 작업이 가능한 장기계류 어선의 해양오염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조치를 실시했다.
특히, 장기간 계류된 어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저폐수 및 연료유 유출, 갑판상 폐기물 방치 등 해양오염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여수해경은 현장 안전관리와 에어벤트 봉쇄 등 오염 예방조치를 하고, 해양환경공단에서 탱크로리 차량과 작업인력을 투입해 선저폐수를 수거했으며, 여수시는 선박 소유자와 작업 일정 조율 및 갑판상 폐기물 처리를 지원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장기계류 어선은 관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선저폐수나 연료유 유출 등 해양오염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사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섬박람회 기간 중 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사장 주변 해양오염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