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문방구에서 청년정책 만나세요’...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 23일 팝업스토어 개최
지난 6월 ‘24시 청년 편의점’ 이어 두 번째 정책 팝업… 놀이·체험으로 정책 문턱 낮춘다
김광열 기자입력 : 2026. 10. 23(금)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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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8~20일 3일간,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단은 “24시 청년 편의점” 정책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뉴스통 김광열 기자]광주청년일경험드림사업단과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이 오는 10월 23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동계천로 136에 위치한 동명 봉마세에서 청년정책 팝업스토어 ‘청년문방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동명동에서 3일간 운영한 ‘24시 청년 편의점’에 이은 두 번째 청년정책 팝업스토어다. 당시 편의점 콘셉트로 청년정책을 소개해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는 장소와 주제를 바꿔 청년들이 일상에서 더 가깝게 정책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청년문방구’는 어린 시절 학교 앞 문방구를 주제로, 청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청년정책을 알아갈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정책 정보를 읽는 데 그치지 않고 퀴즈와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청년정책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서는 ▲청년정책을 알아보고 O·X 퀴즈를 푸는 ‘정책존’ ▲추억의 달고나 체험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현장 사진을 올리는 ‘SNS 인증존’ ▲딱지치기·공기놀이 등을 운영한다. 네컷 사진존과 레트로 오락실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참가자는 현장에서 참여 등록과 안내를 받은 뒤 프로그램 미션 수행에 따라 모형 동전을 모을 수 있다. 모은 동전은 행사장 내 교환소에서 동전 1개당 옛날과자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모형 동전은 행사장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기념품과 체험 재료가 소진되면 일부 프로그램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사전 신청자 100명에게는 5,000원 쿠폰을 제공하며, 현장 방문 선착순 200명에게는 피크닉매트 등의 상품을 증정한다. 사전 신청은 카드뉴스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행사는 청년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당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백경호 대표는 “지난 6월 ‘24시 청년 편의점’에서 청년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정책을 접할 때 훨씬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이번 ‘청년문방구’도 청년들이 부담 없이 들러 놀이처럼 정책을 알아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청년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청년정책 홍보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10주년을 맞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지역 내 19~39세 미취업 청년에게 현장 일경험과 생활임금 기준의 소득을 보장하고, 직무역량 강화교육·상시상담·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전남광주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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