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첫 졸업여행 ‘혼디! 제주 한 바퀴’ 성료
2박 3일간 제주 문화 체험, 또래 교류 및 소통의 장 마련
안상돈 기자입력 : 2026. 10. 30(금) 11:03
가가
첫 졸업여행 ‘혼디! 제주 한 바퀴’
[뉴스통 안상돈 기자]달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대에서 학교 밖 청소년 졸업여행 ‘혼디! 제주 한 바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혼디는 ‘함께’를 뜻하는 제주도 방언이다. 이번 졸업여행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또래와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13명과 센터 실무자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제주도 주요 명소 탐방과 문화 체험 활동, 소양 교육, 모둠별 사진 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여행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다양한 명소 탐방과 체험 과정에서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고 사회적 교류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지향 센터장은 “이번 졸업여행이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과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뉴스통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