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 어르신도 행복하게” 장성군, 내년도 고향사랑 기금사업 4건 확정
다함께돌봄센터 급식비, 어르신 소파 지원 등… 유소년 야구 스토브리그 운영도
김광열 기자입력 : 2026. 10. 30(금) 16:25

장성군이 내년도 고향사랑 기금사업 4건을 확정했다. 어르신, 원주고 야구팀과 인사하고 있는 김한종 군수. 장성군 제공.
[뉴스통 김광열 기자]장성군이 내년에 고향사랑기금으로 추진할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금사업은 △다함께돌봄센터 고향사랑 간식비 지원 △어르신 소파 지원 △고향사랑 생필품 배후마을 전달 서비스 △고향사랑 유소년 야구 스토브리그 개최 총 4개 사업이다.
‘다함께돌봄센터 고향사랑 간식비 지원’은 지역 내 다함께돌봄센터 3곳에 간식비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아동센터와 달리 별도의 간식비가 지원되지 않아, 해당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
‘어르신 소파 지원’은 경로당 등 노인들이 사용하는 시설에 소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바닥에 앉고 일어서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많은 만큼, 호응이 예상된다. 수요 조사를 거쳐 총 100곳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향사랑 생필품 배후마을 전달 서비스’는 상점, 마트 등 생필품을 구입할 곳이 부족한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사업이다. 주민들이 필요한 물건을 미리 주문하거나 구입할 수 있도록 이동차량을 운영한다.
‘고향사랑 유소년 야구 스토브리그’는 장성호 생활체육공원 야구장을 활용해 유소년 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는 사업이다. 전국 유소년 야구단을 초청해 대회와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수단이 숙박과 음식점을 이용하면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군은 앞선 7월부터 전 국민 대상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와 부서별 제안을 받아 총 26건의 사업을 발굴했다. 이후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설문조사 대상 사업을 확정한 뒤 지난 10월 군민과 일반인, 기부자 등을 대상으로 재차 설문조사를 벌였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가 심의를 진행해 4개 사업을 최종 확정하는 데 이르렀다.
한편, 올해 지정기부사업인 ‘조정 꿈나무 경기정 지원’은 목표액인 1억 7000만 원을 달성하기 위해 모금 기간을 2027년까지 연장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핵심은 모금된 기금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계하는 것”이라며 “내년도 기금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선정된 기금사업은 △다함께돌봄센터 고향사랑 간식비 지원 △어르신 소파 지원 △고향사랑 생필품 배후마을 전달 서비스 △고향사랑 유소년 야구 스토브리그 개최 총 4개 사업이다.
‘다함께돌봄센터 고향사랑 간식비 지원’은 지역 내 다함께돌봄센터 3곳에 간식비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아동센터와 달리 별도의 간식비가 지원되지 않아, 해당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
‘어르신 소파 지원’은 경로당 등 노인들이 사용하는 시설에 소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바닥에 앉고 일어서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많은 만큼, 호응이 예상된다. 수요 조사를 거쳐 총 100곳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향사랑 생필품 배후마을 전달 서비스’는 상점, 마트 등 생필품을 구입할 곳이 부족한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사업이다. 주민들이 필요한 물건을 미리 주문하거나 구입할 수 있도록 이동차량을 운영한다.
‘고향사랑 유소년 야구 스토브리그’는 장성호 생활체육공원 야구장을 활용해 유소년 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는 사업이다. 전국 유소년 야구단을 초청해 대회와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수단이 숙박과 음식점을 이용하면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군은 앞선 7월부터 전 국민 대상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와 부서별 제안을 받아 총 26건의 사업을 발굴했다. 이후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설문조사 대상 사업을 확정한 뒤 지난 10월 군민과 일반인, 기부자 등을 대상으로 재차 설문조사를 벌였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가 심의를 진행해 4개 사업을 최종 확정하는 데 이르렀다.
한편, 올해 지정기부사업인 ‘조정 꿈나무 경기정 지원’은 목표액인 1억 7000만 원을 달성하기 위해 모금 기간을 2027년까지 연장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핵심은 모금된 기금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계하는 것”이라며 “내년도 기금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