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용섭 광주시장 "재선 도전"...더 크고 더 강한 광주 완성 하겠다 !!
'중단없는 광주발전을 위해 광주광역시장 재선 도전'
김광열 기자입력 : 2022. 03. 31(목) 00:00
[뉴스통 - 김광열 기자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9일 오전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6·1지방선거 광주광역시장 재선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광주형 일자리의 상징인 GGM에서 광주시민들께 "중단없는 광주발전"을 통해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것이 곧 "5년 후 정권교체의 동력이 될 것이며, 대한민국 미래 100년의 기반이 될 것이다" 며 공식적인 재선 도전 행보에 나섰다.
[출마선언문 전문]
사람의 나라 광주의 꿈은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오늘 저는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합니다.
중단 없는 광주발전을 통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완성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시민 여러분!
광주는, 하나의 나라입니다.
광주는 온 세상이 야수의 욕망으로 휘청거릴 때에도 홀로 외롭게 그러나 당당하게 정의와 인간 존엄의 가치를 지켜온 ‘사람의 나라’입니다.
대선 후 20일이 지났건만 광주의 분위기는 여전히 무겁기만 합니다.
정권 재창출을 이뤄내지 못한 상실감과 허탈감이 너무나 큽니다.
광주시민들은 전국 최고의 투표율과 높은 지지를 보내며 ‘중단없는 역사발전’을 열망했지만, 촛불혁명으로 세운 민주정권을 재창출하지 못하고 바로 넘겨주었습니다. 책임 있는 사람들의 통렬한 반성도 찾아볼 수 없어 좌절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주저앉을 우리 광주가 아닙니다.
온 세상이 어둠에 묻혀 있어도 시대를 바로 보고 빛을 발하는 곳, ‘사람의 나라’ 광주에서 희망을 만들고 미래를 열어야 합니다.
저 이용섭,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민선7기의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뛰어넘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완성하여 5년 후 정권교체의 주역이 되고 미래 100년을 대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우리는 지난 4년을 오롯이 ‘광주의 시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코로나19가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악조건에서도 우리 광주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수많은 변화와 역사적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모두가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던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를 성공시켜 23년만에 국내 자동차공장을 완공해 ‘캐스퍼’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산업을 선점하여 대한민국의 100년을 책임질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 화두인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서도 정부와 EU 국가들보다 5년이나 앞선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시작한 24시간 1대1 최중증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는 단 한사람도 놓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새로운 길을 제시했습니다.
지난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우리 광주만 유일하게 매달 출생아 수가 증가한 것도 또 하나의 광주다운 변화입니다. 불과 4년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정의로운 도시가 잘 살아야 역사가 교훈을 줄 수 있다’는 명제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민주화에 앞장섰던 도시도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자리가 부족하고 살기가 팍팍해서 떠나던 광주에서 이제 사람과 기업이 찾아오는 광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정치가 강한 도시에서 경제도 강한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강성 이미지로 기업과 투자가들이 기피하던 광주는 이제 옛날 얘기입니다.
이처럼 민주인권도시 광주가 인공지능 대표도시, 노사상생도시, 친환경 자동차산업도시, 기후위기대응 선도도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 편한 도시로 도약하면서 세상이 광주의 성과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간 빛을 잃어가던 광주가 마침내 빛을 발산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우리 광주가 민선7기의 시정목표인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뛰어넘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완성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저는 양적‧질적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양적 대전환으로 경제적 자생과 자립이 가능한 초광역경제권을 만들어 광주 중심의 지역국가(Region State)를 만들겠습니다.
초광역경제권 구축은 크게 두가지 방향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광주와 전남의 통합을 완성하겠습니다.
이미 저는 2020년 9월, 광주‧전남 통합의 화두를 던졌습니다. 그로부터 두 달만인 같은 해 11월 전남도지사와 전격 합의문을 발표했고, 지금은 행정통합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입니다.
광주전남 통합의 선행 모델로 광주와 인접해 있는 5개 시·군(나주, 화순, 담양, 함평, 장성)을 단일 경제권으로 묶어 30분 생활권의 빛고을스마트메가시티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영산강 물길 따라 광주~장성~담양~화순~나주~영암~목포를 연결하는 광역 생태·역사·문화 관광벨트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관광벨트로 시작하지만, 산업과 경제 벨트로 발전하여 광주전남 통합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광주전남 통합은 수도권의 블랙홀을 막아내고 광주전남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상생 해법입니다. 또한 다음 정부에서 군공항 이전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겠습니다.
둘째 광주와 대구를 1시간대로 잇는 달빛고속철도를 다음 정부에서 조기 착공해 1,800만 인구를 하나로 잇는 동서초광역경제권을 구축하겠습니다.
경제 교류 촉진은 물론 균형발전과 동서화합 그리고 국민통합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광주와 대구가 추진하고 있는 2038년 하계아시안게임 공동개최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입니다.
다음은 질적 대전환으로 시민이 행복한 「그린 스마트 펀 시티(Green Smart Fun City)」를 완성하여 도시경쟁력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여 나가겠습니다.
그린시티(Green City)는 세계적 화두인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며 우리 광주를 친환경 청정도시·기후안심도시·녹색산업도시로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각종 재난과 감염병에 강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중심도시 조성을 통해 ‘시민이 편안한 안전광주’를 실현하겠습니다.
스마트시티(Smart City)는 향후 100년을 책임질 인공지능 기반의 최첨단 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광주가 인공지능을 선택한 것은 신의 한 수였습니다. 실리콘밸리와 맞짱 뜰 수 있는 세계적 AI도시 광주를 만들어 ‘사람의 나라 광주’의 꿈인 인공지능 대한민국을 완성시키겠습니다. 인공지능의 기반의 일자리와 산업으로 대한민국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지겠습니다.
아울러 미래자동차부품 클러스터와 AI 반도체 특화단지를 구축하는 ‘광주형 일자리 시즌2’를 성공시켜 일자리 걱정 없는 행복한 부자도시를 만들겠습니다.
펀시티(Fun City)는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고 광주만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품격 있고 즐거운 테마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세계적 수준의 특급호텔 유치,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복합쇼핑몰 입점, 친환경 무등산 접근성 제고 등 도시경쟁력 제고와 여가‧관광 인프라도 확충하겠습니다.
전방‧일신방직 부지개발과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도 더욱 속도를 낼 것이며, 국제적 수준의 새로운 광주컨벤션센터를 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까지 말씀드린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만드는 일이 가능한 것은 지난 4년간 그 기반을 충분히 닦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우리시는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광주대전환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민선8기 시작과 함께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더 크고 더 강한 ‘사람의 나라 광주시대’가 열리면 수도권의 블랙홀을 막아내고 광주 중심의 글로컬(Glocal) 시대를 열 수 있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광주전남을 떠나지 않고도 세계를, 최고를,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인구, 기업, 일자리, 소득, 수출액, 재정자립도 등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통해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 잡힌 대한민국’의 새로운 모델을 광주가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지난 4년, 저는 ‘일밖에 모르는 시장’이라는 원성을 들을 정도로 일자리 경제시장으로서 광주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강도 높은 혁신으로 궤도를 이탈했던 시정을 바로 잡았고, 정의로운 도시 광주시장답게 원칙과 정도를 지키며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쳤습니다.
특히 인기 있는 일보다는 시대가 요구하는 일, 오늘보다는 내일을 준비하는 일, 쉬운 일보다는 가치 있는 일에 주력했습니다. 그것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곁에서 모시면서 배웠던 혁신의 리더십이고, 시대를 선도해온 의향 광주시장의 자세라 생각했습니다.
광주발전이 중단되어서는 안됩니다. 멈춤 없는 광주발전을 위해서는 광주시 행정의 연속성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리더십의 교체로 정책의 일관성과 지속성이 무너지면 우리 광주는 언제든지 과거로 뒷걸음칠 수 있고, 국내외 도시들로부터 추월당할 수 있습니다.
광주시장 자리는 의욕만 가지고 잘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다양한 국정경험과 전문성, 중앙정부와 긴밀한 네트워크, 그리고 인간 존중을 바탕으로 섬기고 봉사하는, 도덕성과 품성과 자질이 검증된 서번트 리더(servant leader)가 필요합니다.
중단없는 광주발전을 원한다면, 광주 품격에 걸맞는 시장다운 시장을 원한다면, 이번에도 ‘사람의 나라 광주, 광주시장’은 이용섭이어야 합니다.
끝으로 저는 이번 재선 도전이 마지막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마지막이기 때문에 다음 선거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소신껏 혁신하여 ‘더 크고 더 강한 도시, 사람의 나라 광주’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우리 시민들이 다른 어떤 시장을 만났을 때보다도 더 행복하고 광주공동체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더 섬기면서 일하겠습니다. 더 낮게, 더 가까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우리 시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주형 일자리의 상징인 GGM에서 광주시민들께 "중단없는 광주발전"을 통해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것이 곧 "5년 후 정권교체의 동력이 될 것이며, 대한민국 미래 100년의 기반이 될 것이다" 며 공식적인 재선 도전 행보에 나섰다.
[출마선언문 전문]
사람의 나라 광주의 꿈은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오늘 저는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합니다.
중단 없는 광주발전을 통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완성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시민 여러분!
광주는, 하나의 나라입니다.
광주는 온 세상이 야수의 욕망으로 휘청거릴 때에도 홀로 외롭게 그러나 당당하게 정의와 인간 존엄의 가치를 지켜온 ‘사람의 나라’입니다.
대선 후 20일이 지났건만 광주의 분위기는 여전히 무겁기만 합니다.
정권 재창출을 이뤄내지 못한 상실감과 허탈감이 너무나 큽니다.
광주시민들은 전국 최고의 투표율과 높은 지지를 보내며 ‘중단없는 역사발전’을 열망했지만, 촛불혁명으로 세운 민주정권을 재창출하지 못하고 바로 넘겨주었습니다. 책임 있는 사람들의 통렬한 반성도 찾아볼 수 없어 좌절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주저앉을 우리 광주가 아닙니다.
온 세상이 어둠에 묻혀 있어도 시대를 바로 보고 빛을 발하는 곳, ‘사람의 나라’ 광주에서 희망을 만들고 미래를 열어야 합니다.
저 이용섭,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민선7기의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뛰어넘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완성하여 5년 후 정권교체의 주역이 되고 미래 100년을 대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우리는 지난 4년을 오롯이 ‘광주의 시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코로나19가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악조건에서도 우리 광주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수많은 변화와 역사적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모두가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던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를 성공시켜 23년만에 국내 자동차공장을 완공해 ‘캐스퍼’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산업을 선점하여 대한민국의 100년을 책임질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 화두인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서도 정부와 EU 국가들보다 5년이나 앞선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시작한 24시간 1대1 최중증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는 단 한사람도 놓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새로운 길을 제시했습니다.
지난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우리 광주만 유일하게 매달 출생아 수가 증가한 것도 또 하나의 광주다운 변화입니다. 불과 4년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정의로운 도시가 잘 살아야 역사가 교훈을 줄 수 있다’는 명제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민주화에 앞장섰던 도시도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자리가 부족하고 살기가 팍팍해서 떠나던 광주에서 이제 사람과 기업이 찾아오는 광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정치가 강한 도시에서 경제도 강한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강성 이미지로 기업과 투자가들이 기피하던 광주는 이제 옛날 얘기입니다.
이처럼 민주인권도시 광주가 인공지능 대표도시, 노사상생도시, 친환경 자동차산업도시, 기후위기대응 선도도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 편한 도시로 도약하면서 세상이 광주의 성과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간 빛을 잃어가던 광주가 마침내 빛을 발산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우리 광주가 민선7기의 시정목표인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뛰어넘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완성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저는 양적‧질적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양적 대전환으로 경제적 자생과 자립이 가능한 초광역경제권을 만들어 광주 중심의 지역국가(Region State)를 만들겠습니다.
초광역경제권 구축은 크게 두가지 방향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광주와 전남의 통합을 완성하겠습니다.
이미 저는 2020년 9월, 광주‧전남 통합의 화두를 던졌습니다. 그로부터 두 달만인 같은 해 11월 전남도지사와 전격 합의문을 발표했고, 지금은 행정통합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입니다.
광주전남 통합의 선행 모델로 광주와 인접해 있는 5개 시·군(나주, 화순, 담양, 함평, 장성)을 단일 경제권으로 묶어 30분 생활권의 빛고을스마트메가시티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영산강 물길 따라 광주~장성~담양~화순~나주~영암~목포를 연결하는 광역 생태·역사·문화 관광벨트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관광벨트로 시작하지만, 산업과 경제 벨트로 발전하여 광주전남 통합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광주전남 통합은 수도권의 블랙홀을 막아내고 광주전남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상생 해법입니다. 또한 다음 정부에서 군공항 이전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겠습니다.
둘째 광주와 대구를 1시간대로 잇는 달빛고속철도를 다음 정부에서 조기 착공해 1,800만 인구를 하나로 잇는 동서초광역경제권을 구축하겠습니다.
경제 교류 촉진은 물론 균형발전과 동서화합 그리고 국민통합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광주와 대구가 추진하고 있는 2038년 하계아시안게임 공동개최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입니다.
다음은 질적 대전환으로 시민이 행복한 「그린 스마트 펀 시티(Green Smart Fun City)」를 완성하여 도시경쟁력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여 나가겠습니다.
그린시티(Green City)는 세계적 화두인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며 우리 광주를 친환경 청정도시·기후안심도시·녹색산업도시로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각종 재난과 감염병에 강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중심도시 조성을 통해 ‘시민이 편안한 안전광주’를 실현하겠습니다.
스마트시티(Smart City)는 향후 100년을 책임질 인공지능 기반의 최첨단 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광주가 인공지능을 선택한 것은 신의 한 수였습니다. 실리콘밸리와 맞짱 뜰 수 있는 세계적 AI도시 광주를 만들어 ‘사람의 나라 광주’의 꿈인 인공지능 대한민국을 완성시키겠습니다. 인공지능의 기반의 일자리와 산업으로 대한민국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지겠습니다.
아울러 미래자동차부품 클러스터와 AI 반도체 특화단지를 구축하는 ‘광주형 일자리 시즌2’를 성공시켜 일자리 걱정 없는 행복한 부자도시를 만들겠습니다.
펀시티(Fun City)는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고 광주만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품격 있고 즐거운 테마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세계적 수준의 특급호텔 유치,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복합쇼핑몰 입점, 친환경 무등산 접근성 제고 등 도시경쟁력 제고와 여가‧관광 인프라도 확충하겠습니다.
전방‧일신방직 부지개발과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도 더욱 속도를 낼 것이며, 국제적 수준의 새로운 광주컨벤션센터를 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까지 말씀드린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만드는 일이 가능한 것은 지난 4년간 그 기반을 충분히 닦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우리시는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광주대전환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민선8기 시작과 함께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더 크고 더 강한 ‘사람의 나라 광주시대’가 열리면 수도권의 블랙홀을 막아내고 광주 중심의 글로컬(Glocal) 시대를 열 수 있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광주전남을 떠나지 않고도 세계를, 최고를,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인구, 기업, 일자리, 소득, 수출액, 재정자립도 등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통해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 잡힌 대한민국’의 새로운 모델을 광주가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지난 4년, 저는 ‘일밖에 모르는 시장’이라는 원성을 들을 정도로 일자리 경제시장으로서 광주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강도 높은 혁신으로 궤도를 이탈했던 시정을 바로 잡았고, 정의로운 도시 광주시장답게 원칙과 정도를 지키며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쳤습니다.
특히 인기 있는 일보다는 시대가 요구하는 일, 오늘보다는 내일을 준비하는 일, 쉬운 일보다는 가치 있는 일에 주력했습니다. 그것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곁에서 모시면서 배웠던 혁신의 리더십이고, 시대를 선도해온 의향 광주시장의 자세라 생각했습니다.
광주발전이 중단되어서는 안됩니다. 멈춤 없는 광주발전을 위해서는 광주시 행정의 연속성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리더십의 교체로 정책의 일관성과 지속성이 무너지면 우리 광주는 언제든지 과거로 뒷걸음칠 수 있고, 국내외 도시들로부터 추월당할 수 있습니다.
광주시장 자리는 의욕만 가지고 잘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다양한 국정경험과 전문성, 중앙정부와 긴밀한 네트워크, 그리고 인간 존중을 바탕으로 섬기고 봉사하는, 도덕성과 품성과 자질이 검증된 서번트 리더(servant leader)가 필요합니다.
중단없는 광주발전을 원한다면, 광주 품격에 걸맞는 시장다운 시장을 원한다면, 이번에도 ‘사람의 나라 광주, 광주시장’은 이용섭이어야 합니다.
끝으로 저는 이번 재선 도전이 마지막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마지막이기 때문에 다음 선거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소신껏 혁신하여 ‘더 크고 더 강한 도시, 사람의 나라 광주’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우리 시민들이 다른 어떤 시장을 만났을 때보다도 더 행복하고 광주공동체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더 섬기면서 일하겠습니다. 더 낮게, 더 가까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우리 시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