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 - 김광열 기자 ] 한국재능기부협회 최세규 이사장이 다섯 번째 시집 **『인연의 향기』**를 출간했다. 이번 시집은 한 줄 한 줄에 담긴 그의 삶과 철학을 통해 사랑과 나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을 향기롭게 풀어낸 자서전적 작품이다.

저자는 “인연이 있어 꽃이 피고, 향기가 있어 삶이 아름답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독자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사한다.

정·재계, 학계, 문화예술계 인사 100여 명이 추천한 이번 시집은 추석 명절 선물과 가을 독서용으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최세규 회장은 평생 나눔과 봉사에 헌신하며, 이번 작품에 자신의 철학과 삶의 기록을 오롯이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