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종사자 직무교육 실시
대구시 유일 2024년부터 3년 차 추진… 관내 제공기관 관계자 70여 명 참석
안상돈 기자입력 : 2026. 09. 27(일) 14:48
가가
달서구,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종사자 직무교육 실시
[뉴스통 안상돈 기자]대구 달서구가 지난 23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종사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공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종사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대구시에서 유일하게 달서구가 지난 2024년부터 확대 시행해 온 사업으로,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대구광역시행복진흥원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과 연계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관내 제공기관 기관장 및 관리책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전자바우처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결제 유형과 주요 유의 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공유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서비스 제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2027년도 사업 운영의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제공기관의 애로 사항을 수렴하는 등 실무 중심의 소통을 통해 종사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는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라며 “서비스의 전문성과 투명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뉴스통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