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관내 종사자 60명 대상, 2개 팀 1박 2일 진행
안상돈 기자입력 : 2026. 09. 29(화)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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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뉴스통 안상돈 기자] 대구 달성군은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일본 대마도 일원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달성군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상호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일상적인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2개 팀으로 나누어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1팀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2팀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일본 대마도 일원에서 일정을 소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직무교육 ▲종사자 간 교류 ▲문화·역사 탐방 및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직 내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교육과 기관별 경험 및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시설 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도모했다.

또한, 이즈하라 시내 문화·역사 탐방과 미우다하마 해변 등 대마도의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종사자들이 반복되는 업무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평소 업무로 인해 교류하기 어려웠던 다른 시설 종사자들과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활력으로 앞으로 현장에서 더욱 정성을 다해 어르신들을 모시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계시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과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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