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관광협의회, ‘제1회 광양 관광의 날’ 기념 할인 투어 운영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연계 체류형 관광상품…10월 5일까지 선착순 모집
김광열 기자입력 : 2026. 09. 30(수)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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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관광협의회 제1회 광양 관광의 날 기념 할인 투어 운영 관광과(할인투어 홍보물1)
[뉴스통 김광열 기자]광양시와 광양시관광협의회는 ‘제1회 광양 관광의 날’을 맞아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할인투어 참가자를 오는 10월 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투어는 당일과 1박 2일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당일투어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하루 한 차례씩 회차당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1박 2일 투어는 10월 16~17일과 17~18일 두 차례 회차당 3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2만4천 원이다.

이번 할인투어는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넘어 광양 전역을 둘러보며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곳곳의 관광 소비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특히 오는 10월 개장을 앞둔 파노라마 워크를 비롯해 섬진강과 광양만, 백운산, 망덕포구, 전남미술관 등 광양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을 코스에 담았다.

차량 이동과 관광지 이용, 체험 프로그램 등을 포함해 여행 편의성을 높이고 자연과 문화, 미식 등 광양의 다양한 매력을 두루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당일투어 참가비 1만 원에는 왕복 차량비와 관광지 입장료, 체험료, 돗자리 대여, 간식 등이 포함된다.

참가자들은 허브 식초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망덕포구 먹거리타운에서 자유롭게 점심식사를 한 뒤 매실 스파클링 와인 체험, 배알도수변공원 피크닉,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파노라마 워크, 전남미술관을 차례로 둘러본다.

이어 저녁에는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장을 찾아 광양의 대표 먹거리와 축제를 즐긴다.

1박 2일 투어 참가비 2만4천 원에는 왕복 차량비와 관광지 입장료, 체험료, 돗자리 대여, 간식, 기념품이 포함된다.

참가자들은 Park1538광양과 다육키링 만들기 체험, 섬진강 요트 체험, 매실 스파클링 와인 체험,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배알도수변공원 등을 둘러본 뒤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장을 찾는다.

이튿날에는 파노라마 워크와 백운산자연휴양림 둘레길을 걸으며 광양의 가을 풍경을 만끽한다.

1박 2일 투어는 10월 14일부터 19일까지 광양시 관내 숙박시설을 예약하고 이용한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식사비와 숙박비는 참가비에 포함되지 않는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후 지정 계좌로 참가비를 입금하면 된다.

탑승 장소는 광양시청 정문과 광양공설운동장 입구 두 곳이며, 각 투어는 최소 10명 이상 모집 시 운영되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할인투어의 세부 일정과 코스는 광양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관광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만 광양시관광협의회장은 “제1회 광양 관광의 날을 맞아 더 많은 관광객들이 광양의 관광명소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 할인투어를 마련했다”며 “광양의 가을 풍경과 맛, 문화가 어우러진 여행을 통해 광양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제1회 광양 관광의 날이 광양 관광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할인투어가 축제 방문을 광양 전역의 여행과 소비로 연결해 지역 관광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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