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 가을철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 펼쳐
기관사 운전 집중도 높여 인적오류 예방…안전운행 수칙 준수 당부
김광열 기자입력 : 2026. 09. 30(수)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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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_졸음운전 예방 캠페인
[뉴스통 김광열 기자]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가을철 졸음운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적오류를 예방하고 안전운행을 강화하기 위해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공사는 지난 23일 소태역 승강장에서 승무팀 지도기관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운전 집중도 향상과 안전운행 수칙 준수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도기관사들은 소태역을 운행하는 기관사들에게 졸음 예방 기호품을 직접 전달하며 졸음운전 예방과 안전운행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졸음운전 취약 시기를 맞아 기관사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졸음으로 인한 인적오류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캠페인과 함께 9월 한 달간 ▲출무점호 시 승무수첩 날인 ▲졸음운전 예방 홍보 배너 설치 ▲옥동주박지 현장 출고 점검 강화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추진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기관사들의 운전 집중도는 안전한 도시철도 운행을 위한 중요한 요소인 만큼,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운행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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