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청, 지역 재생에너지 기반 확대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
영산강청권역 기후에너지 협의체 3분기 회의 개최
김광열 기자입력 : 2026. 09. 30(수)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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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청, 지역 재생에너지 기반 확대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
[뉴스통 김광열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9월 30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영산강청 권역 기후에너지 협의체 3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협의체는 2026년 2월 에너지 대전환의 원년을 맞아, 전남광주·제주권역의 재생에너지 기반 확대 및 지역과 상생하는 전력망 구축 등 지역의 에너지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영산강유역환경청, 지방정부(전남광주·제주) 및 에너지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호남권 재생에너지 기반 확대를 위한 계통여건 개선방안, ▲공공·민간 유휴부지 활용 등 태양광 발전부지 확보 방안, ▲현장의 재생에너지 규제 개선방안, ▲햇빛소득마을 활성화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지역 주민 지원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는 실질적인 대책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지역의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서는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기후에너지 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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