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세계적 조각가 안토니 곰리와 비금 ‘엘리멘탈’ 프로젝트 화상회의 개최
깊이 있는 대화 통해 예술적 비전 공유 및 견고한 우호 협력 관계 확인
강태완 기자입력 : 2026. 10. 02(금) 15:50

세계적 조각가 안토니 곰리와 비금 ‘엘리멘탈’ 프로젝트 화상회의
[뉴스통 강태완 기자] 신안군이 세계적인 영국 조각가 안토니 곰리(Antony Gormley)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예술섬 프로젝트’의 핵심인 비금 ‘엘리멘탈(ELEMENTAL)’ 프로젝트의 예술적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화상회의는 이탈리아 밀라노 일정 중이던 안토니 곰리 작가가 바쁜 현지 일정 가운데 신안군청과 원격으로 연결되며 성사됐다.
회의에는 김태성 신안군수와 안토니 곰리 작가를 비롯해 관계부처 담당자 및 미술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따뜻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회의에서 양측은 프로젝트가 지닌 생태적·예술적 가치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두터운 우호 협력 관계를 다졌다.
특히 비금도 원평해변 갯벌 위에 조성 중인 작가의 역대 최대 규모 설치작품 ‘엘리멘탈’이 내년 4월 일반인들에게 공식 선보일 예정임에 따라, 완성 후 선사할 글로벌 파급력과 예술적 경험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을 한목소리로 표현했다.
길이 110m, 폭 23m, 최대높이 30m 규모의 ‘엘리멘탈’은 하루 두 차례 밀물과 썰물의 흐름에 따라 작품 일부가 바닷물에 잠기고 다시 드러나는 독창적인 구조로 설계됐다.
관람객이 작품 내부로 직접 들어가 자연의 시간과 신체의 감각을 경험하는 인체·자연 통합형 조각으로, 내년 봄 전 세계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토니 곰리 작가는 “르네상스 유산이 가득한 밀라노도 참 아름다운 도시지만, 경이로운 자연유산을 간직한 비금도의 순수한 아름다움에 훨씬 더 큰 감탄을 하게 됐다”라며, “자연과 인간의 경계를 허무는 ‘엘리멘탈’이 내년 4월 완공되어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을 때, 이곳은 세상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독보적인 예술적 성지가 될 것”이라고 깊은 애정과 설렘을 드러냈다.
이에 김태성 신안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비금도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열정으로 회의에 참여해 준 안토니 곰리 작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인위적인 개발보다는 신안의 자연 그대로를 보존하면서, 전 세계인들이 머물며 보고 느끼는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작가의 거대한 예술적 비전과 신안의 자연이 어우러질 내년 4월 정식 개장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화상회의는 이탈리아 밀라노 일정 중이던 안토니 곰리 작가가 바쁜 현지 일정 가운데 신안군청과 원격으로 연결되며 성사됐다.
회의에는 김태성 신안군수와 안토니 곰리 작가를 비롯해 관계부처 담당자 및 미술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따뜻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회의에서 양측은 프로젝트가 지닌 생태적·예술적 가치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두터운 우호 협력 관계를 다졌다.
특히 비금도 원평해변 갯벌 위에 조성 중인 작가의 역대 최대 규모 설치작품 ‘엘리멘탈’이 내년 4월 일반인들에게 공식 선보일 예정임에 따라, 완성 후 선사할 글로벌 파급력과 예술적 경험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을 한목소리로 표현했다.
길이 110m, 폭 23m, 최대높이 30m 규모의 ‘엘리멘탈’은 하루 두 차례 밀물과 썰물의 흐름에 따라 작품 일부가 바닷물에 잠기고 다시 드러나는 독창적인 구조로 설계됐다.
관람객이 작품 내부로 직접 들어가 자연의 시간과 신체의 감각을 경험하는 인체·자연 통합형 조각으로, 내년 봄 전 세계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토니 곰리 작가는 “르네상스 유산이 가득한 밀라노도 참 아름다운 도시지만, 경이로운 자연유산을 간직한 비금도의 순수한 아름다움에 훨씬 더 큰 감탄을 하게 됐다”라며, “자연과 인간의 경계를 허무는 ‘엘리멘탈’이 내년 4월 완공되어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을 때, 이곳은 세상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독보적인 예술적 성지가 될 것”이라고 깊은 애정과 설렘을 드러냈다.
이에 김태성 신안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비금도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열정으로 회의에 참여해 준 안토니 곰리 작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인위적인 개발보다는 신안의 자연 그대로를 보존하면서, 전 세계인들이 머물며 보고 느끼는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작가의 거대한 예술적 비전과 신안의 자연이 어우러질 내년 4월 정식 개장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