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목포항구축제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이벤트 운영
10만 원 이상 현장 기부하면 목포사랑상품권 1만 원 추가 증정
김광열 기자입력 : 2026. 10. 14(수)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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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통 김광열 기자]목포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목포항구축제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는 목포항구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해 관광객의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목포의 답례품과 지역 나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장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 10만 원 이상 현장 기부에 참여한 모든 기부자에게 기존 답례품과 함께 1만 원 상당의 목포사랑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현장 기부만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홍보부스에서는 목포의 다양한 답례품을 전시하고,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추진하는 지역 기금사업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축제 방문객에게 목포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을 위한 기부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목포항구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며 고향사랑기부로 목포에 힘을 보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이벤트가 목포의 매력과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해당 지자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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