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일·가정양립 조직문화 조성 캠페인 전개
존중과 배려 기반의 가정친화적 근무환경 정착 위한 3가지 중점과제 추진
김광열 기자입력 : 2026. 10. 30(금)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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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뉴스통 김광열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일·가정 양립 조직문화 조성'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직원 설문결과 육아휴직, 유연근무 등 제도 사용에 심리적 부담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실시하는 것이며, 존중과 배려의 올바른 일.가정양립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 눈치 보지 않는 일.가정 양립 ▲ 관리자가 먼저 실천합니다 ▲ 일.가정양립 제도 한눈에 보기 등 3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자원관은 캠페인을 통해 일과 육아, 개인 여가활동이 조화롭게 병행하는 공공기관의 ‘가족친화 선도모델’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며, 이를 통해 직원 근무만족도를 2025년 80%에서 2030년 9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그간 정부의 출산.육아 장려 정책에 동참하고, 근로자 권익보호 등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2년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 2026년에는 일.생활균형 유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보다 귀 기울이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보다 건강한 가족친화적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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