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대구 직업계고에서 키운 기술, 세계 무대에서 빛났다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금 1개·은 2개·동 1개·우수 2개 직종 수상
안상돈 기자입력 : 2026. 10. 01(목) 13:10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금 1개·은 2개·동 1개·우수 2개 직종 수상
[뉴스통 안상돈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대구 직업계고 출신 선수들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와 2개 직종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65개국 선수 1,385명이 참가해 64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뤘다.
대구에서는 직업계고 출신 선수 8명이 7개 직종에 국가대표로 출전했으며, 이 가운데 6개교 출신 선수 7명이 6개 직종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금메달의 주인공은 산업제어 직종에 출전한 영남공업고등학교 출신 박지민(삼성중공업)이다. 박지민 선수는 2023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은메달 수상에 이어 이번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무대 정상에 올랐다.
또한, 은메달은 ▲전기제어 직종 배신욱(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출신·삼성중공업) ▲모바일로보틱스 직종 오부이(경상공업고등학교 출신·삼성전자) 동메달은 ▲CNC선반 직종 미르자모히드알리(대구일마이스터고등학교 출신·HD현대중공업)가 차지했다.
2인 1팀으로 출전하는 모바일로보틱스 직종에서 오부이 선수는 충남 연무마이스터고등학교 출신 김진원 선수와 함께 은메달을 합작했다.
우수상은 목공 직종의 신지윤 선수(대구하이텍고등학교 출신·에몬스)와 로봇시스템통합 직종에 팀으로 출전한 김동혁 선수(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출신·삼성전기), 김규빈 선수(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출신·삼성전기)가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대구 직업계고에서 전공 역량을 쌓은 선수들이 졸업 후 산업현장에서 기술을 연마하며 세계적인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산업제어와 전기제어, 모바일로보틱스, CNC선반부터 목공, 로봇시스템통합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입상하며 대구 직업교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에서 키운 꿈을 세계 무대에서 실력으로 증명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선수들의 도전이 후배들에게도 자신의 기술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되길 바라며, 학생들이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65개국 선수 1,385명이 참가해 64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뤘다.
대구에서는 직업계고 출신 선수 8명이 7개 직종에 국가대표로 출전했으며, 이 가운데 6개교 출신 선수 7명이 6개 직종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금메달의 주인공은 산업제어 직종에 출전한 영남공업고등학교 출신 박지민(삼성중공업)이다. 박지민 선수는 2023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은메달 수상에 이어 이번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무대 정상에 올랐다.
또한, 은메달은 ▲전기제어 직종 배신욱(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출신·삼성중공업) ▲모바일로보틱스 직종 오부이(경상공업고등학교 출신·삼성전자) 동메달은 ▲CNC선반 직종 미르자모히드알리(대구일마이스터고등학교 출신·HD현대중공업)가 차지했다.
2인 1팀으로 출전하는 모바일로보틱스 직종에서 오부이 선수는 충남 연무마이스터고등학교 출신 김진원 선수와 함께 은메달을 합작했다.
우수상은 목공 직종의 신지윤 선수(대구하이텍고등학교 출신·에몬스)와 로봇시스템통합 직종에 팀으로 출전한 김동혁 선수(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출신·삼성전기), 김규빈 선수(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출신·삼성전기)가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대구 직업계고에서 전공 역량을 쌓은 선수들이 졸업 후 산업현장에서 기술을 연마하며 세계적인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산업제어와 전기제어, 모바일로보틱스, CNC선반부터 목공, 로봇시스템통합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입상하며 대구 직업교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에서 키운 꿈을 세계 무대에서 실력으로 증명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선수들의 도전이 후배들에게도 자신의 기술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되길 바라며, 학생들이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