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추진상황 점검
2026년 기금사업 성과관리와 내년도 추진방향 공유로 기금사업 실행력 높여
김광열 기자입력 : 2026. 10. 02(금)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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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점검 및 추진방향 공유 회의
[뉴스통 김광열 기자]고흥군은 지난 1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관련 부서 팀장과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점검 및 추진방향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의 추진 상황과 집행 실적을 점검하고 사업별 성과 목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2027년 투자사업의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방향을 사전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별 추진현황을 바탕으로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별 성과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해 사업이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향후 관리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2027년도 투자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별 추진 일정과 주요 현안을 사전에 살펴보고 사업비 규모, 사업 내용의 적정성, 행정절차 등을 검토해 향후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미리 점검했다.

특히 다양한 의견 반영을 위해 행정 내부의 협업뿐만 아니라 사업 분야별 전문가와 유관기관, 지역사회 등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체계를 마련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사업비를 집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별 추진상황과 성과를 꼼꼼히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과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금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452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했으며,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투자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지역 활력 제고와 정주여건 개선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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