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달서어린이도서관서 ‘2026년 꿈 키움 프로그램’ 운영
드론·AI·디지털 미디어 등 미래 산업 직업 체험 및 디지털 기술 교육 진행
안상돈 기자입력 : 2026. 10. 06(화)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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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달서어린이도서관서 ‘2026년 꿈 키움 프로그램’ 운영
[뉴스통 안상돈 기자] 대구 달서구가 관내 어린이들에게 미래 직업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 ‘2026년 꿈 키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론·인공지능(AI)·디지털 미디어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직업 역할과 전망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안내한다.

아울러 로봇·센서·코딩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등학교 1~3학년은 드론 전문가, AI 스마트 시스템 엔지니어, AI 콘텐츠 이모티콘 개발자 과정을 체험한다.

초등학교 4~6학년은 드론 코딩 전문가, 디지털 미디어 크리에이터 등과 관련된 기술을 배운다.

특히 프로그램과 관련된 ‘꿈 키움 도서’를 연계해 체험 후 호기심이 자기주도적 독서와 탐구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으로 신청은 오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 평생교육과 어린이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의 다양한 직업과 기술을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이 미래의 꿈을 키워가는 배움과 성장의 거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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