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현명 의원, “균형발전부시장, 연습하는 자리 아니다”
백 후보자 총선 출마설에 “통합 초기 중도 이탈로 공백 생겨선 안 돼”
김광열 기자입력 : 2026. 10. 06(화) 15:40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현명 의원
[뉴스통 김광열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현명 의원(더불어민주당ㆍ진도)은 6일 열린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균형발전부시장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다”며 후보자의 직무 준비도와 책임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 의원은 백 후보자가 당초 산업경제부시장 후보자로 추천됐다가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로 변경된 점을 짚으며 전남과 광주의 서로 다른 지역 여건을 어떻게 조정하고 균형발전을 이끌 것인지 질의했다.
그러면서 “다른 분야에 비해 농수산업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는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인다”며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라면 지역별 여건을 아우를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 후보자의 향후 총선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대해서도 직접 입장을 물었다.
이 의원은 “출마는 개인의 선택일 수 있지만 통합 과정에서 부시장이 중도에 자리를 비우면 그만큼 공백이 생기고 다시 새로운 사람이 그 역할을 채워야 한다”며 “후보자로 추천된 만큼 맡게 될 역할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백 후보자는 “현재는 오로지 어떻게 통합시를 성공시키고 시민의 삶을 개선할 것인가만 생각하고 있으며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은 없다”고 답했다.
또한 이 의원은 후보자의 부동산 취득과 재산 형성과정도 확인했다.
이 의원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백 후보자는 기존에 거주하던 재건축 아파트를 처분한 뒤 2013년 4월 서울 개포주공4단지를 매입했다. 당시 백 후보자는 이듬해 OECD 해외 파견이 예정돼 있었으며 아파트 매입 이후 곧바로 전입하지 않고 2016년 7월 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포주공4단지는 백 후보자의 매입 당시 이미 재건축이 추진 중이던 단지로 2013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이후 재건축을 거쳐 현재 개포자이 프레지던스로 바뀌었다.
이 의원은 “앞서 살던 아파트도 재건축됐고 그 아파트를 팔아 매입한 곳 역시 재건축으로 이어졌다”며 “특히 매입 당시 해외 근무가 예정돼 있었는데도 아파트를 취득했고 실제 전입은 몇 년 뒤 이뤄진 만큼 그 경위를 밝혀달라”고 짚었다.
이어 “고위공직 후보자인 만큼 시민들이 의문을 가질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 사실과 취득 경위를 충분히 소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백 후보자는 “2014년 1월 OECD 파견이 이미 결정돼 있어 당시 살던 집을 팔고 귀국 후 거주할 집을 마련한다는 계획으로 개포주공4단지를 매입했다”고 해명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균형발전부시장은 통합 초기의 방향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정책 역량뿐 아니라 맡은 직무를 끝까지 수행할 책임성과 공직자로서의 신뢰도 함께 검증돼야 한다”며 “이번 청문회에서 제기된 우려에 대해 후보자가 보다 분명한 입장과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백 후보자가 당초 산업경제부시장 후보자로 추천됐다가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로 변경된 점을 짚으며 전남과 광주의 서로 다른 지역 여건을 어떻게 조정하고 균형발전을 이끌 것인지 질의했다.
그러면서 “다른 분야에 비해 농수산업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는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인다”며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라면 지역별 여건을 아우를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 후보자의 향후 총선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대해서도 직접 입장을 물었다.
이 의원은 “출마는 개인의 선택일 수 있지만 통합 과정에서 부시장이 중도에 자리를 비우면 그만큼 공백이 생기고 다시 새로운 사람이 그 역할을 채워야 한다”며 “후보자로 추천된 만큼 맡게 될 역할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백 후보자는 “현재는 오로지 어떻게 통합시를 성공시키고 시민의 삶을 개선할 것인가만 생각하고 있으며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은 없다”고 답했다.
또한 이 의원은 후보자의 부동산 취득과 재산 형성과정도 확인했다.
이 의원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백 후보자는 기존에 거주하던 재건축 아파트를 처분한 뒤 2013년 4월 서울 개포주공4단지를 매입했다. 당시 백 후보자는 이듬해 OECD 해외 파견이 예정돼 있었으며 아파트 매입 이후 곧바로 전입하지 않고 2016년 7월 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포주공4단지는 백 후보자의 매입 당시 이미 재건축이 추진 중이던 단지로 2013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이후 재건축을 거쳐 현재 개포자이 프레지던스로 바뀌었다.
이 의원은 “앞서 살던 아파트도 재건축됐고 그 아파트를 팔아 매입한 곳 역시 재건축으로 이어졌다”며 “특히 매입 당시 해외 근무가 예정돼 있었는데도 아파트를 취득했고 실제 전입은 몇 년 뒤 이뤄진 만큼 그 경위를 밝혀달라”고 짚었다.
이어 “고위공직 후보자인 만큼 시민들이 의문을 가질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 사실과 취득 경위를 충분히 소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백 후보자는 “2014년 1월 OECD 파견이 이미 결정돼 있어 당시 살던 집을 팔고 귀국 후 거주할 집을 마련한다는 계획으로 개포주공4단지를 매입했다”고 해명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균형발전부시장은 통합 초기의 방향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정책 역량뿐 아니라 맡은 직무를 끝까지 수행할 책임성과 공직자로서의 신뢰도 함께 검증돼야 한다”며 “이번 청문회에서 제기된 우려에 대해 후보자가 보다 분명한 입장과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