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보성군수, 취임 100일 “군민과의 약속, 생활 속 성과로 완성하겠다”
농어촌 기본소득 안착·차 산업 고도화·남해안 해양관광 거점 조성에 집중
김광열 기자입력 : 2026. 10. 13(화) 12:11

김철우 보성군수, 취임 100일
[뉴스통 김광열 기자]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보성의 변화를 군민의 생활 속에서 완성하고, 보성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습니다”
김철우 보성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계기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차 산업·해양관광 육성 등 군민 생활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보성군은 민선 7·8기에 다져온 기반과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을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출범 이후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과 주요 현안 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 공약 실천 계획 수립 등을 통해 군민과의 약속을 실행할 토대를 마련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를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다.
보성군은 정부 시범사업 기준액인 월 15만 원에 군비 5만 원을 더해 지급 요건을 충족한 실거주 군민에게 1인당 월 2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다.
10월 12일 접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누적 지급액은 197억 9,5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177억 6,600만 원이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돼 누적 사용률은 89.7%를 기록했다.
군민의 생활 지원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고 있다.
10월 11일 기준 보성군 인구는 3만 8,236명으로,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전인 6월 10일보다 1,517명 증가했다.
군은 기본소득의 안정적 운영과 주거·일자리 등 정주정책을 함께 추진해 지역에 활력을 더할 방침이다.
보성을 대표하는 차 산업은 가공시설 현대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인다. 군은 보성녹차가공유통센터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말차 전용 제조·가공설비를 확충하는 보성말차 가공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양관광 분야에서는 벌교갯벌과 여자만·득량만의 생태 자원을 보성의 미래 성장 기반으로 삼는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벌교갯벌을 중심으로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율포항 국가어항 지정과 율포해양복합센터 건립 등을 통해 남해안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
군민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도 추진한다. 군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의 복지정책 방향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했다.
주민의 수요를 반영해 소득·주거 지원과 생애주기 통합돌봄, 일자리, 건강, 교육·문화 분야의 지원을 연계한다.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는 보성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율포항 국가어항 지정 관련 용역, 득량면과 벌교읍의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등 4개 현안사업의 국비 40억 원이 반영됐다.
군은 국회 심의 과정에 적극 대응해 반영 예산이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챙길 방침이다.
민선 9기 공약은 5대 분야 47개 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
주요 내용은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교육, ▲미래형 농어촌 혁신과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 확충, ▲정주환경 개선과 균형성장, ▲청년·지역경제 성장 기반 구축,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과 보성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이다.
군은 분기별 추진 상황 점검과 공약이행평가위원회 평가를 통해 사업의 이행 과정과 성과를 관리한다.
담당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 의견을 반영해 공약이 생활 속 변화로 이어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지난 100일은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보성의 다음 도약을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라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군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고, 보성의 차(茶)문화와 갯벌, 바다가 지역의 소득과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을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계기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차 산업·해양관광 육성 등 군민 생활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보성군은 민선 7·8기에 다져온 기반과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을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출범 이후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과 주요 현안 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 공약 실천 계획 수립 등을 통해 군민과의 약속을 실행할 토대를 마련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를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다.
보성군은 정부 시범사업 기준액인 월 15만 원에 군비 5만 원을 더해 지급 요건을 충족한 실거주 군민에게 1인당 월 2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다.
10월 12일 접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누적 지급액은 197억 9,5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177억 6,600만 원이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돼 누적 사용률은 89.7%를 기록했다.
군민의 생활 지원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고 있다.
10월 11일 기준 보성군 인구는 3만 8,236명으로,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전인 6월 10일보다 1,517명 증가했다.
군은 기본소득의 안정적 운영과 주거·일자리 등 정주정책을 함께 추진해 지역에 활력을 더할 방침이다.
보성을 대표하는 차 산업은 가공시설 현대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인다. 군은 보성녹차가공유통센터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말차 전용 제조·가공설비를 확충하는 보성말차 가공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양관광 분야에서는 벌교갯벌과 여자만·득량만의 생태 자원을 보성의 미래 성장 기반으로 삼는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벌교갯벌을 중심으로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율포항 국가어항 지정과 율포해양복합센터 건립 등을 통해 남해안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
군민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도 추진한다. 군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의 복지정책 방향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했다.
주민의 수요를 반영해 소득·주거 지원과 생애주기 통합돌봄, 일자리, 건강, 교육·문화 분야의 지원을 연계한다.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는 보성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율포항 국가어항 지정 관련 용역, 득량면과 벌교읍의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등 4개 현안사업의 국비 40억 원이 반영됐다.
군은 국회 심의 과정에 적극 대응해 반영 예산이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챙길 방침이다.
민선 9기 공약은 5대 분야 47개 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
주요 내용은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교육, ▲미래형 농어촌 혁신과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 확충, ▲정주환경 개선과 균형성장, ▲청년·지역경제 성장 기반 구축,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과 보성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이다.
군은 분기별 추진 상황 점검과 공약이행평가위원회 평가를 통해 사업의 이행 과정과 성과를 관리한다.
담당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 의견을 반영해 공약이 생활 속 변화로 이어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지난 100일은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보성의 다음 도약을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라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군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고, 보성의 차(茶)문화와 갯벌, 바다가 지역의 소득과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을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