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2026년 제1회 반려견 어질리티 축제with동구' 성황리에 개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달린 하루… 북항에서 첫발 내디딘 반려견 어질리티 축제
곽명훈 기자입력 : 2026. 10. 13(화) 11:40

부산 동구, 「2026년 제1회 반려견 어질리티 축제with동구」 성황리에 개최
[뉴스통 곽명훈 기자]부산 동구는 지난 9일 북항 친수공원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반려견 어질리티 축제with동구'가 많은 반려인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축제는 장애물 경기인 ‘어질리티’를 주제로 꾸며졌다. 전문 훈련사의 시연과 교육으로 시작해 사전 연습을 거친 반려견들이 중·소형견과 대형견 부문으로 나뉘어 초급 어질리티 경연대회에 출전했다. 장애물을 하나씩 넘을 때마다 관람객들의 응원과 박수가 이어졌다.
경연 외에도 ‘댕댕이 가을 운동회’, ‘댕댕이 놀이터’, ‘견생세컷 포토부스’, ‘댕냥 의료원(건강상담)’,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등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됐다. 그중 훈련사 시연과 어질리티 경연 관람, 가을 운동회가 특히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장 만족도 조사에서는 관람객의 93%가 축제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4%는 “내년에도 다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경연대회 출전자 중에는 어질리티를 처음 접한 반려인이 많았는데, 대부분 코스 난이도가 적당했다고 평가했다. 처음 도전하는 반려인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체육 프로그램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동구 외 지역과 타 시도에서 찾아온 방문객도 많았다.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축제를 즐기면서 지역 홍보 효과도 함께 거뒀다.
참가자들은 “강아지와 함께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어질리티를 주제로 한 축제라 더욱 특별했다”, “2회, 3회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는 소감을 남겼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제1회 축제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시민과 반려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참가자들의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가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부산 대표 반려동물 어질리티 축제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 동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반려견과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 문화를 알리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축제는 장애물 경기인 ‘어질리티’를 주제로 꾸며졌다. 전문 훈련사의 시연과 교육으로 시작해 사전 연습을 거친 반려견들이 중·소형견과 대형견 부문으로 나뉘어 초급 어질리티 경연대회에 출전했다. 장애물을 하나씩 넘을 때마다 관람객들의 응원과 박수가 이어졌다.
경연 외에도 ‘댕댕이 가을 운동회’, ‘댕댕이 놀이터’, ‘견생세컷 포토부스’, ‘댕냥 의료원(건강상담)’,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등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됐다. 그중 훈련사 시연과 어질리티 경연 관람, 가을 운동회가 특히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장 만족도 조사에서는 관람객의 93%가 축제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4%는 “내년에도 다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경연대회 출전자 중에는 어질리티를 처음 접한 반려인이 많았는데, 대부분 코스 난이도가 적당했다고 평가했다. 처음 도전하는 반려인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체육 프로그램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동구 외 지역과 타 시도에서 찾아온 방문객도 많았다.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축제를 즐기면서 지역 홍보 효과도 함께 거뒀다.
참가자들은 “강아지와 함께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어질리티를 주제로 한 축제라 더욱 특별했다”, “2회, 3회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는 소감을 남겼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제1회 축제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시민과 반려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참가자들의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가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부산 대표 반려동물 어질리티 축제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 동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반려견과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 문화를 알리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