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제107회 전국체전 역대 최대 규모‘스포츠 과학 지원’ 나선다!
박사급 연구진 등 총 6개 팀 현장파견... 스포츠과학 원스톱 지원을 통한 경기력 향상 도모!
김광열 기자입력 : 2026. 10. 14(수)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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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과학 현장 지원(광주시체육회 제공)
[뉴스통 김광열 기자]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 스포츠과학연구원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역대 최대 규모의 스포츠과학 현장 밀착지원팀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팀은 총 6개 팀으로 구성되며, 광주스포츠과학센터의 박사급 연구원과 컨디셔닝센터의 트레이너, 송원대학교 산학연 지원팀으로 구성된다. 종목별 특성과 개개인의 컨디션을 고려한 경기 전·중·후 맞춤형 스포츠과학 지원 서비스로 출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돕는다.

구체적 지원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경기 전 부상 예방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개인별·종목별 컨디셔닝. 둘째, 경기 중 실시간 전력 분석을 통한 피드백 제공. 셋째, 경기 후 신속한 부상 회복과 피로해소를 위한 AI 및 스포츠 유전자(DNA) 빅데이터 기반 지원. 넷째, 경쟁 불안과 긴장 완화를 위한 스포츠 심리 기술 상담 및 도핑 관련 컨설팅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전남광주통합교육청 학생선수 지원 사업과 송원대학교와의 산학연 협력을 통한 ‘전국 최초 협력 모델’이라는 점이 주목받는다. 시교육청은 지난 2024년부터 스포츠 유전자와 학생선수 현장 밀착지원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송원대학교는 광주체육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측정장비 교육 및 컨디셔닝 고도화 교육을 통해 소년체전과 전국체전에 산학연 밀착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이번 전국체전은 광주와 전남이 각자의 명예를 걸고 뛰는 마지막 무대인 만큼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 및 경기력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후회 없이 펼칠 수 있도록 스포츠과학 역량을 총동원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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