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어르신 최고!’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어르신 500여 명 참석…유공자 표창·축하공연 등 세대 공감과 화합의 장 마련
곽명훈 기자입력 : 2026. 10. 14(수)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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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어르신 최고!’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뉴스통 곽명훈 기자]해운대구는 지난 12일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요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해운대구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경로의 달과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장산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하모니카 연주와 어진샘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밸리댄스 공연으로 활기차게 시작됐다. 특히 올해는 해운대문화예술단 청년들이 어르신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영상을 선보여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공식행사에서는 모범 어르신과 효행 실천자,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 및 모범경로당 등 총 31명(개소)에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트로트 가수 영기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에 흥겨움을 더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해운대구보건소는 구강·영양 등 4개 분야의 노인건강정보 부스를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의안복지재단과 대한노인회 해운대구지회도 기념품과 간식을 마련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오늘의 해운대를 만들어 오신 어르신들의 삶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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