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가을철 산불 선제적 대응 ‘산불 제로화’ 추진
산림재난대응단 77명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산불 조심기간 조기 가동
김광열 기자입력 : 2026. 10. 30(금) 11:59

30일 산불대응센터에서 산림재난대응단 77명을 대상으로 보건 안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뉴스통 김광열 기자] 보성군은 건조·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계절을 맞아 올해 10월 30일부터 올해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설정하고, 선제적 예방 활동 강화와 초동 진화 체계 확립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군은 당초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이틀 앞당겨 10월 30일부터 조기 시행한다. 이에 따라 군청 및 12개 읍면 총 13개소에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철저한 감시 및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30일 산불대응센터에서 산림재난대응단 77명을 대상으로 산불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보건 안전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순천제일대학교 오경화 교수와 한국산림안전협회 정종대·이권형 강사가 초빙되어 ▲연기 흡입·질식 사고 예방 ▲지형·기상 맞춤형 진화 접근법 ▲인력·장비 우선 투입 기준 ▲현장 안전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지침을 전달했다.
아울러 10월 9일부터 12월 25일까지 제암산자연휴양림 잔디광장에 산불 임차헬기를 배치해 매일 공중 계도 및 순찰 활동을 펼치며 가을철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선종환 산림산업과장은 “농작물 수확 후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계도와 단속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군민들께서도 소각 금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현장 대원들 역시 산불 예방 및 단속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당초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이틀 앞당겨 10월 30일부터 조기 시행한다. 이에 따라 군청 및 12개 읍면 총 13개소에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철저한 감시 및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30일 산불대응센터에서 산림재난대응단 77명을 대상으로 산불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보건 안전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순천제일대학교 오경화 교수와 한국산림안전협회 정종대·이권형 강사가 초빙되어 ▲연기 흡입·질식 사고 예방 ▲지형·기상 맞춤형 진화 접근법 ▲인력·장비 우선 투입 기준 ▲현장 안전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지침을 전달했다.
아울러 10월 9일부터 12월 25일까지 제암산자연휴양림 잔디광장에 산불 임차헬기를 배치해 매일 공중 계도 및 순찰 활동을 펼치며 가을철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선종환 산림산업과장은 “농작물 수확 후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계도와 단속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군민들께서도 소각 금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현장 대원들 역시 산불 예방 및 단속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