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을 시민의 손으로’ 나주소방서, 자동심장충격기 50대 설치 완료
주요관광지·공동주택·순찰차·마을회관 등 생활밀착혀여 응급안전망 구축
김광열 기자입력 : 2026. 11. 01(일) 14:48
가가
‘골든타임을 시민의 손으로’ 나주소방서, 자동심장충격기 50대 설치 완료
[뉴스통 김광열 기자]나주소방서는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심장안전도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나주시 주요생활권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자동심장충격기(AED)50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0일 심장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심폐소생술 교육과 시민 참여형 홍보·확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응급 안전망 구축을 힘써왔다. 특히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자동심장충격기 50대를 기증받아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설치대상지별 현장 여건을 고려한 설치공사를 추진했으며 최근 모든 설치를 마무리했다.

설치장소는 시민접근성과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선정했다. 주요관광지 및 다중이용시설 등 13개소, 공동주택 8개소, 경찰서 및 순찰차 18대, 마을회관 11개소 등 총 50개로, 실내용 46대와 실외용 4개가 각각 설치됐다.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는 나주시보건소를 중심으로 유지·관리체계를 운영하고 각 설치 장소별 관리 책임자를 지정해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나주소방서 역시 AED설치 효과가 실질적인 생명구조로 이어질수 있도록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AED사용법 실습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김용호 나주서장은“자동심장충격기 50대 설치는 심장안전도시를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준비를 한단계 더 갖춘 것”이라며“시민 모두가 주저없이 사용할수 있도록 교육과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뉴스통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