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직원 대상 수준별 생성형 AI 활용·실습 교육 실시
안상돈 기자입력 : 2026. 11. 01(일)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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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가 지난 10월 28일과 29일 이틀간 두산정보화교육장에서 직원 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하반기 생성형 AI 활용·실습 교육’ 모습
[뉴스통 안상돈 기자]대구 수성구는 지난 10월 28일과 29일 이틀간 두산정보화교육장에서 직원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생성형 AI 활용·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부문의 AI·데이터 활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과 실무 적용 능력을 높여 스마트행정 구현과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직원들의 활용 수준에 따라 초급과 중급 2개 과정으로 나눠 진행됐다.

28일 초급 과정에서는 공직자 AI 활용 원칙과 프롬프트 작성법을 익히고 민원 답변·보도자료 초안 작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보고서·슬라이드 제작 등을 실습했다. 29일 중급 과정에서는 바이브코딩을 활용해 파일명 일괄 정리, 공문서 표기 점검, 개인정보 점검·마스킹, 개인별 안내문 생성 등 업무 자동화 도구를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수성구는 지난 3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과 프롬프트 작성, 콘텐츠 제작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7월에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롬프트 설계와 바이브코딩 실습을 실시하는 등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에 꾸준히 힘써 왔다.

김대권 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직원 맞춤형 AI 교육을 꾸준히 운영해 AI 기반의 스마트행정을 확산하고, 주민들께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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