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청도프로방스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상돈 기자입력 : 2026. 11. 01(일)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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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지난 3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청도프로방스와 지역관광 활성화 및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뉴스통 안상돈 기자]대구 수성구는 지난 3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청도프로방스와 지역관광 활성화 및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성구와 청도프로방스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간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고, 수성구민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강명자 청도프로방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수성구민과 수성구 소재 기관·단체 방문객은 청도프로방스 입장료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관광시설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가족 단위 나들이와 여가활동 등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성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간 관광자원 연계와 교류를 강화하는 한편,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화·관광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구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여가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자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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