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대한민국 ‘K-황금시대’ 이끌 핵심 동력”
‘2026 뉴호남포럼’ 기조연설서 ‘지방 주도 성장’의 국가적 모델 제시
- AI·에너지·문화 융합한 ‘신성장 메가시티’ 비전 선포… 파격적 정부 지원 약속
- AI·에너지·문화 융합한 ‘신성장 메가시티’ 비전 선포… 파격적 정부 지원 약속
김광열 기자입력 : 2026. 06. 09(화) 07:47

김민석총리 유투브 방송 캡처사진
[뉴스통 - 김광열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는 7월 공식 출범하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할 ‘K-황금시대’를 여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천명했다.
김 총리는 지난 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뉴호남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통해 호남의 새로운 길과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파격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 “호남의 재발견, 추격에서 선도로”
김 총리는 연설에서 “대한민국은 5천 년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를 이끄는 ‘K-황금시대’의 입구에 서 있다”며, “이 위대한 여정의 출발점이자 상징이 될 곳이 바로 새롭게 통합되는 전남·광주”라고 강조했다. 그는 호남이 과거의 역사를 넘어, 이제는 대한민국 경제와 문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설계하는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신성장 동력의 3대 핵심 전략
김 총리가 제시한 ‘뉴호남’ 전략은 ▲디지털과 결합된 친환경 에너지 경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문화 콘텐츠 산업 ▲청년이 머무는 자립형 정주 환경 구축으로 요약된다.
특히 호남을 AI와 재생에너지가 결합된 차세대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고, 호남의 고유한 문화 자산을 메타버스 및 디지털 콘텐츠와 융합해 세계적인 문화 수출 기지로 만들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놨다. 이는 단순히 지역 발전을 넘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대한민국 지방 소멸 대응의 국가적 표준 모델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 정부의 파격적 지원과 ‘지방 주도 성장’
정부의 지원 방향도 기존의 수동적 재정 투입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한다. 김 총리는 통합특별시가 스스로 설계한 전략에 맞춰 정부가 전폭적인 규제 혁신과 인프라 구축을 지원할 것이라며, 약 20조 원 규모의 연계 투자 계획을 시사했다.
김 총리는 “호남의 성장이 곧 대한민국의 성장”이라며 “정부는 호남이 글로벌 초광역 메가시티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포럼은 전남과 광주가 하나로 뭉쳐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참석한 정·관·재계 인사들은 호남이 그려낼 ‘K-황금시대’의 미래에 대해 깊은 공감과 지지를 보냈다.
[편집자 주]
본 기사는 지난 6월 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뉴호남포럼'의 김민석 국무총리 기조연설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사에 인용된 연설의 전체 영상 및 현장 자료는 김민석 국무총리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31eTSK-6DpQ)을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지는 앞으로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한 지역 주요 정책과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전남.광주미디어포럼" 공동취재단
김 총리는 지난 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뉴호남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통해 호남의 새로운 길과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파격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 “호남의 재발견, 추격에서 선도로”
김 총리는 연설에서 “대한민국은 5천 년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를 이끄는 ‘K-황금시대’의 입구에 서 있다”며, “이 위대한 여정의 출발점이자 상징이 될 곳이 바로 새롭게 통합되는 전남·광주”라고 강조했다. 그는 호남이 과거의 역사를 넘어, 이제는 대한민국 경제와 문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설계하는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신성장 동력의 3대 핵심 전략
김 총리가 제시한 ‘뉴호남’ 전략은 ▲디지털과 결합된 친환경 에너지 경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문화 콘텐츠 산업 ▲청년이 머무는 자립형 정주 환경 구축으로 요약된다.
특히 호남을 AI와 재생에너지가 결합된 차세대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고, 호남의 고유한 문화 자산을 메타버스 및 디지털 콘텐츠와 융합해 세계적인 문화 수출 기지로 만들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놨다. 이는 단순히 지역 발전을 넘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대한민국 지방 소멸 대응의 국가적 표준 모델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 정부의 파격적 지원과 ‘지방 주도 성장’
정부의 지원 방향도 기존의 수동적 재정 투입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한다. 김 총리는 통합특별시가 스스로 설계한 전략에 맞춰 정부가 전폭적인 규제 혁신과 인프라 구축을 지원할 것이라며, 약 20조 원 규모의 연계 투자 계획을 시사했다.
김 총리는 “호남의 성장이 곧 대한민국의 성장”이라며 “정부는 호남이 글로벌 초광역 메가시티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포럼은 전남과 광주가 하나로 뭉쳐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참석한 정·관·재계 인사들은 호남이 그려낼 ‘K-황금시대’의 미래에 대해 깊은 공감과 지지를 보냈다.
[편집자 주]
본 기사는 지난 6월 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뉴호남포럼'의 김민석 국무총리 기조연설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사에 인용된 연설의 전체 영상 및 현장 자료는 김민석 국무총리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31eTSK-6DpQ)을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지는 앞으로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한 지역 주요 정책과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전남.광주미디어포럼" 공동취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