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김병내 남구청장, 민선 9기 공식 출범…'효'와 현장행정으로 새로운 4년 시작
전남광주 미디어포럼 공동취재 "통합특별시 남구청장 취임후 첫일정"
김광열 기자입력 : 2026. 07. 03(금)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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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통 - 김광열 기자 ] 안녕하십니까. 전남광주 미디어포럼입니다.

김병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이 7월 1일 민선 9기 제11대 남구청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새로운 4년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김 청장은 민선 9기의 첫걸음을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시작했습니다.

취임식이라는 형식보다 어르신을 먼저 섬기고 효를 행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의미를 담아 이곳을 첫 공식 일정 장소로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취임식에서는 세월호와 이태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며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겼고, 취임 직후에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배식 봉사를 하며 낮은 자세의 현장행정을 실천했습니다.

이어 여름철 우기 대비 위험지역과 시설물을 직접 점검하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도 시작했습니다.

김 청장은 민선 9기 비전으로 **'중단 없는 남구 발전'**과 **'내일이 기다려지는 남구'**를 제시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를 맞아 백운광장 청년복합플랫폼 조성, 대촌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에너지밸리·송암 모빌리티 산업 육성, 양림동 세계유산 등재 추진,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와 광역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남구를 통합특별시를 대표하는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거창한 말보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과 함께 내일이 기다려지는 남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전남광주 미디어포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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