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 “예년보다 빠른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예방접종 및 철저한 개인위생 당부”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9. 11.)에 따른 신속 대응
안상돈 기자입력 : 2026. 10. 06(화)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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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보건소 예년보다 빠른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예방접종 및 철저한 개인위생 당부
[뉴스통 안상돈 기자]대구 북구보건소는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9월 11일 0시)에 따라,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고 주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적기 예방 접종과 예방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된 만큼, 면역력이 취약한 계층을 중심으로 감염 위험이 커지고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가 요구된다. 북구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백신 접종과 함께 일상 속 예방 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1.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 안내 및 독려
- 접종 권장 대상: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합병증 예방을 위해 적기 접종 실시 필요
- 접종 방법: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또는 대상별 일정에 따라) 접종 진행
- 참고사항: 인플루엔자 백신은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약 2주가 소요되므로, 유행 시기에 대비해 일정에 맞춰 서둘러 접종하는 것이 중요

2. 인플루엔자(독감) 주요 증상 및 특례 안내
- 주요 증상: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고열, 기침, 인후통,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
- 지원 사항: 유행주의보 발령 기간에는 고위험군이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으로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받을 경우 건강보험 급여 적용 가능

3.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기침 예절 실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 생활 속 위생 관리: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2시간마다 10분씩 실내 환기 실시
- 의심 증상 시 대처: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한 진료 및 치료받기

최신혜 대구 북구보건소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빠르게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가 발령된 만큼, 영유아와 어르신 등 고위험군께서는 다가오는 시기에 맞춰 잊지 말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일상 속에서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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