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박종원 담양군수 취임 100일…재정 압박 속 담양의 미래 전략은?
박종원 담양군수 취임 100일 “결정에는 책임이 따른다”
김광열 기자입력 : 2026. 10. 09(금)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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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통 - 김광열 기자 ] 민주언론연합 뉴스브리핑입니다.

취임 100일을 맞은 박종원 담양군수가 도의원 시절과 달라진 가장 큰 변화로 ‘결정에 대한 책임’을 꼽았습니다.

박 군수는 지난 8일 언론인 간담회에서 막스 베버의 『소명으로서의 정치』를 언급하며 열정과 책임감, 균형적 판단을 군정의 중요한 원칙으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지방교부세 감소와 기존 사업의 군비 부담 등 어려운 재정 상황을 설명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따져 선택과 집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군민의 건강과 안전, 민생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미래 성장전략으로는 광주 첨단3지구와 연계한 산업·정주 기반 확충과 농촌기본소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대를 맞아 담양의 지리적 강점을 활용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관광 분야에서는 죽녹원과 관방제림, 담양천을 중심으로 야간경관과 먹거리, 숙박을 연계해 ‘스쳐가는 담양’에서 ‘머물고 소비하는 담양’으로의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취임 100일을 넘어선 박종원 군정.

이제 정책 구상을 실제 사업과 예산으로 연결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야 할 시점입니다.

민주언론연합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김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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