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양림동 펭귄마을에서 ‘양림수작’ 개최
공예 체험?공연?플리마켓 등 풍성
김광열 기자입력 : 2026. 10. 14(수)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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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림수작 프로그램 참여자 대기줄 사진
[뉴스통 김광열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양림동 펭귄마을 공예거리에서 시민참여형 예술축제인 양림수작 행사가 열린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제2회 양림수작 행사가 토요일과 일요일인 오는 17~18일과 24~25일에 각각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양림수작은 양림동의 가을 정취와 함께 펭귄마을 일원에서 공예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지난해부터 공예거리 활성화 차원에서 매년 1차례씩 열리고 있다.

올해의 경우 인문학 축제인 굿모닝 양림과 연계해 진행하며, 각종 체험과 문화 공연, 풀리마켓 등을 만날 수 있다.

양림수작 행사 진행 시간은 매회마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펼쳐진다.

양림동 탐방객들은 이 시간대 펭귄마을 공예거리 일원에서 다양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공예작가와 함께 은반지 및 가죽필통, 화분, 꽃다발, 가죽 키링, 유리풍경 페인팅, 바다유리 키링 등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공예품을 만나는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공예거리 입주 작가와 외부 작가들의 작품과 수공예품 등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도 이어진다.

국악과 버스킹, 사물놀이 등 공연 프로그램이 공예거리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남구 관계자는 “양림동 공예거리가 가진 공예자원을 문화행사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공예거리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문화공간으로 기억되도록 행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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