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가을맞이 상설 그림 전시 개최
‘그림따라 가을산책’…회관 앞 야외 공간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 관람
곽명훈 기자입력 : 2026. 10. 22(목)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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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가을맞이 상설 전시 관람하는 모습
[뉴스통 곽명훈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다음달 6일까지 회관 로비 앞 야외 공간에서 가을맞이 상설 그림 전시 ‘그림따라 가을산책’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회관을 찾는 시민과 학생들이 가을의 정취 속에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회관 앞 야외 공간에서 누구나 무료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오가는 시민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만나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한다.

전시에서는 3주간 매주 15점씩 총 4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1주 차에는 학생들이 그린 풍경 수채화, 2주 차에는 교원미술(사진)동아리의 사진 작품, 3주 차에는 친숙한 명화를 전시해 다채로운 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강준현 관장은 “그림 한 점이 바쁜 일상에 작은 쉼표가 되고, 익숙한 공간도 예술을 만나면 새로운 풍경이 된다”며 “시민 누구나 가을날 산책하듯 편안한 마음으로 그림을 감상하며 일상에 작은 여유와 따뜻한 감동을 더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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