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2026 서구사회복지협의회 정책토론회 개최
서구지역 노인복지기관 간 연계·협력 및 민관 공동지원체계 구축 방안 모색
안상돈 기자입력 : 2026. 10. 29(목)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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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구사회복지협의회 정책토론회
[뉴스통 안상돈 기자]대구 서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진필)는 지난 28일 비산노인복지관 4층 강당에서 '노인의 자기돌봄 역량강화를 위한 서구 지역 노인복지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2026 서구사회복지협의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사회복지 관련 공무원,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 및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노인의 자기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노인복지기관 간 연계·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와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을 진행하면서 노인의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및 예산 지원, 노인복지기관 간 연계·협력, 마을 중심의 공동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관점에서 토론자와 사회복지 종사자,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누고 지역사회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단순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 스스로 자신의 건강과 일상을 관리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활기찬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우리 서구에서도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진필 서구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 현안을 고민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과 협력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더욱 살기 좋은 서구, 빛나는 서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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