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무료 맞춤형 전문 상담 ‘구민생활상담실’ 연중 운영
법률·세무·부동산·심리·금융·노무 등 6개 전문 분야 무료 상담 지원
안상돈 기자입력 : 2026. 09. 29(화)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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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
[뉴스통 안상돈 기자] 대구 달서구가 일상생활 및 경제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세무 등 생활 속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구민생활상담실’을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

‘구민생활상담실’은 법률, 세무, 부동산, 심리, 금융, 노무 등 총 6개 분야의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여 구민과 관내 상공인·직장인들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대구지방변호사회, 세무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달서구지회, 월성종합사회복지관, 대구신용보증재단, 한국노총 대구지역 노동교육상담소 등 각 분야 전문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진행된다.

분야별 상담은 종합민원실에서 정례적으로 이루어진다.

법률상담은 매월 2·4주 월요일(16시~18시), 세무상담은 매월 2·4주 수요일(14시~16시), 부동산상담 및 심리상담은 매월 2·4주 목요일 각각 오전(10시~12시)과 오후(14시~16시)에 진행된다.

또한 금융상담은 매월 2주 월요일(11시~15시), 노무상담은 매월 2주 금요일(13시 30분~17시)에 운영되어 주민들의 경제적·법률적 어려움을 도울 예정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구민이나 관내 상공인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전화,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상담별 세부 일정 및 예약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구민생활상담실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구민들의 고충을 먼저 살피는 현장 중심의 모범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법률·경제적 어려움을 신속히 해소해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행복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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