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아동보호구역 10개소로 확대 “아이들 안전 더 촘촘하게”
서재초·세현초·예아람학교 및 공원 2곳 등 총 5개소 추가 지정
안상돈 기자입력 : 2026. 09. 29(화)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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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아동보호구역 사진(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방범 순찰하는 모습)
[뉴스통 안상돈 기자]대구 달성군은 아동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범죄 예방을 위해 아동보호구역 5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달성경찰서와 연계한 순찰 강화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서재초등학교 ▲세현초등학교 ▲예아람학교 등 학교 3개소와 ▲본리1공원 ▲에코트리공원 등 도시공원 2개소다. 이에 따라 기존 도시공원 5개소를 포함해 달성군 내 아동보호구역은 총 10개소로 확대됐다.

달성군은 신규 지정 구역에 아동보호구역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달성경찰서와 협력해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달성시니어클럽 방범안전지원사업단, 자율방범대 등 지역 내 안전 활동 인력과의 연계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신규 지정 학교 주변에 다목적 영상기기 5대를 설치 완료하여 아동보호구역의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아동보호구역 확대 지정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경찰과 긴밀한 협력은 물론 지역사회와도 지속적으로 연계해 아이들의 안전을 함께 살피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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