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화예술진흥공사·(주)다원그룹, 발달장애인 걷기대회를 위해 대구 중구에 따뜻한 나눔 실천
1,000만 원 상당 곶감 100상자 기탁…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전달
안상돈 기자입력 : 2026. 10. 01(목)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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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화예술진흥공사·(주)다원그룹, 발달장애인 걷기대회를 위해 대구 중구에 따뜻한 나눔 실천
[뉴스통 안상돈 기자]대구 중구는 지난 29일 (주)문화예술진흥공사와 (주)다원그룹이 지역 내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응원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곶감 100상자를 대구 중구에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은 대구남산복지재단 주최의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걷기대회를 앞두고 마련됐으며, 기탁된 곶감은 걷기대회 참가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두 기업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어울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윤희 (주)문화예술진흥공사 대표와 문지현 (주)다원그룹 대표이사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에 작은 정성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주)문화예술진흥공사와 (주)다원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걷기대회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라며, 중구에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남산복지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마중Run 자녀와 함께하는 온가족 축제’는 오는 10월 31일 장애인 가정 250가구 총 850명이 참가하여 온가족 마라톤 대회, 온가족 문화축제 등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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