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연구회’ 첫 간담회 개최
지역업체 경쟁력 강화 및 인구감소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 추진
김광열 기자입력 : 2026. 10. 13(화)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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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연구회’ 소속 위원들이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통 김광열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하성동, 화순1)’가 10월 13일 첫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나섰다.

이번 연구회는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건설산업 환경과 지역업체의 경쟁 여건 변화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인구감소지역 소재 건설업체의 보호·육성 방안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하성동 대표의원은 연구회의 운영계획과 향후 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연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연구용역 추진을 제안했다.

하 의원은 “빠르게 변화하는 건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지역건설업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행정통합 과정에서 인구감소지역 건설업체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특수한 여건을 면밀히 살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연구회는 2027년 12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추후 공청회와 토론회 등을 통해 도출된 연구 결과를 정책 제안 및 의정활동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연구회는 하성동(대표, 화순1), 전경선(목포5), 주연창(여수4), 모정환(함평), 김강헌(영광2), 박정선(비례), 박상길(남구2), 박재선(완도1) 위원 등 8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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