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초량 168계단 이바구플랫폼 행사 ‘개운회’ 및 ‘잎덕회2’ 성황리 개최
사우나 컨셉 힐링과 희귀식물 마켓의 결합… 청년 창업가와 지역 상권에 활력
곽명훈 기자입력 : 2026. 10. 13(화) 15:06

잎덕회
[뉴스통 곽명훈 기자]부산 동구는 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초량 168계단 및 청년창업공간 ‘이바구플랫폼’ 일원에서 사우나 콘셉트의 힐링 행사 ‘개운회’와 희귀식물 전문 마켓 ‘잎덕회 2’를 개최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형 청년 창업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바구플랫폼 입주 청년기업의 판로 확대와 창업 생태계 내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 초량 168계단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사우나 컨셉으로 기획된 ‘개운회’에서는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핀란드 사우나 체험과 아이스 족욕, 소금·비누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개운스테이션을 비롯해 스트레칭과 명상 프로그램인 개운운동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지역 공예·굿즈 업체를 소개하는 ‘개운상점’과 유명 분식점의 먹거리를 선보인 ‘개운식탁’, 가을밤 분위기를 더하는 쿼텟 재즈 공연 ‘별빛극장’이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휴식 콘텐츠를 제공했다.
희귀식물 전문 마켓 ‘잎덕회2’ 역시 전국 식물애호가 식집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바구플랫폼 입주 식물카페인 ‘pp.b’를 포함해 ‘임펜사도’, ‘오정’, ‘아뜰리에와누’, ‘너서리랩’, ‘후투티’, ‘풀이파리’ 등 총 16개의 전문 브랜드가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3D 프린터 기반 화분과 희귀 열대관엽식물, 박쥐란, 괴근식물 등 평소 접하기 힘든 희귀식물과 디자인 굿즈를 선보이며 청년 창업가와 소비자 간 뜻깊은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같은 기간 인근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동네방네비프’와 연계 진행되어, 낮에는 청년 행사와 마켓을 즐기고 저녁에는 영화제를 관람하할 수 있도록 지역내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초량 168계단 일대의 문화·관광 활성화 효과를 높였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가들에게는 새로운 판로와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이바구플랫폼과 초량 168계단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마케팅 지원과 지속적인 커뮤니티 형성을 통해 입주 청년기업의 성장을 돕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형 청년 창업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바구플랫폼 입주 청년기업의 판로 확대와 창업 생태계 내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 초량 168계단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사우나 컨셉으로 기획된 ‘개운회’에서는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핀란드 사우나 체험과 아이스 족욕, 소금·비누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개운스테이션을 비롯해 스트레칭과 명상 프로그램인 개운운동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지역 공예·굿즈 업체를 소개하는 ‘개운상점’과 유명 분식점의 먹거리를 선보인 ‘개운식탁’, 가을밤 분위기를 더하는 쿼텟 재즈 공연 ‘별빛극장’이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휴식 콘텐츠를 제공했다.
희귀식물 전문 마켓 ‘잎덕회2’ 역시 전국 식물애호가 식집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바구플랫폼 입주 식물카페인 ‘pp.b’를 포함해 ‘임펜사도’, ‘오정’, ‘아뜰리에와누’, ‘너서리랩’, ‘후투티’, ‘풀이파리’ 등 총 16개의 전문 브랜드가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3D 프린터 기반 화분과 희귀 열대관엽식물, 박쥐란, 괴근식물 등 평소 접하기 힘든 희귀식물과 디자인 굿즈를 선보이며 청년 창업가와 소비자 간 뜻깊은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같은 기간 인근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동네방네비프’와 연계 진행되어, 낮에는 청년 행사와 마켓을 즐기고 저녁에는 영화제를 관람하할 수 있도록 지역내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초량 168계단 일대의 문화·관광 활성화 효과를 높였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가들에게는 새로운 판로와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이바구플랫폼과 초량 168계단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마케팅 지원과 지속적인 커뮤니티 형성을 통해 입주 청년기업의 성장을 돕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