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영순 북구의원, “중국산 저가 홍보물품 남발… 예산 낭비 멈춰야”
폭염 대비 물품 구매에 약 6천만원…대량 구매·배포 실효성 의문
김광열 기자입력 : 2026. 10. 23(금) 13:16

김영순 북구의원, “중국산 저가 홍보물품 남발… 예산 낭비 멈춰야”
[뉴스통 김광열 기자]광주특별시 북구의회 김영순 의원(더불어민주당/두암1·2·3동, 풍향동, 문화동, 석곡동)이 제1차 정례회 결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에서 중국산 저가 홍보물품과 폭염 대비 물품의 대량 구매·배포 관행을 강력히 비판하며,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재정 운영에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13일 홍보실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각 부서가 홍보 목적으로 저가 물품을 구매해 주민들에게 배포하는 관행을 지적했다.
특히 중국산 저가 제품을 구청장 치적 홍보에 활용하는 행태를 비판하고, 환경보호 예산을 투입하면서도 일회성 홍보물품을 배포하는 행정의 모순을 꼬집었다.
이어 21일 회계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안전총괄과의 폭염 대비 물품 구매 내역을 문제 삼았다.
김 의원은 2025년 쿨토시·쿨마스크·쿨스카프 등 폭염 대비 물품 구매 규모가 약 6천만 원에 달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에 중국산 물품이 박스째 전달된 사례를 들며, 실제 배부와 활용 실태에 대해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민들이 저렴하게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물품을 행정에서 대량 구매·배포하는 방식이 적절한지 의문을 제기하며, 주민 체감 효과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따져 물었다.
김 의원은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 정작 필요한 사업에 투입할 예산이 부족한 상황을 짚으며, 단순한 물품 구매와 배포보다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에 예산을 우선 배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회성 물품 배포에 따른 환경 부담과 행정복지센터의 배부 업무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예산 편성과 집행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제는 허리띠를 졸라맬 시기”라며 “한정된 예산을 관행적으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말고,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여주기식 물품 배포에서 벗어나 주민 수요와 사업 효과를 충분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책임 있는 예산 집행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지난 13일 홍보실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각 부서가 홍보 목적으로 저가 물품을 구매해 주민들에게 배포하는 관행을 지적했다.
특히 중국산 저가 제품을 구청장 치적 홍보에 활용하는 행태를 비판하고, 환경보호 예산을 투입하면서도 일회성 홍보물품을 배포하는 행정의 모순을 꼬집었다.
이어 21일 회계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안전총괄과의 폭염 대비 물품 구매 내역을 문제 삼았다.
김 의원은 2025년 쿨토시·쿨마스크·쿨스카프 등 폭염 대비 물품 구매 규모가 약 6천만 원에 달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에 중국산 물품이 박스째 전달된 사례를 들며, 실제 배부와 활용 실태에 대해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민들이 저렴하게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물품을 행정에서 대량 구매·배포하는 방식이 적절한지 의문을 제기하며, 주민 체감 효과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따져 물었다.
김 의원은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 정작 필요한 사업에 투입할 예산이 부족한 상황을 짚으며, 단순한 물품 구매와 배포보다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에 예산을 우선 배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회성 물품 배포에 따른 환경 부담과 행정복지센터의 배부 업무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예산 편성과 집행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제는 허리띠를 졸라맬 시기”라며 “한정된 예산을 관행적으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말고,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여주기식 물품 배포에서 벗어나 주민 수요와 사업 효과를 충분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책임 있는 예산 집행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