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금정로타리클럽, 창립 46주년 맞아 부산 동래구에 나눔 실천
저소득 청소년 2명에게 장학금 100만 원 전달, 주거 취약계층 2세대에 300만 원 지원
곽명훈 기자입력 : 2026. 10. 23(금)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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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로타리클럽, 창립 46주년 맞아 부산 동래구에 나눔 실천
[뉴스통 곽명훈 기자]부산 동래구는 지난 21일 국제로타리 3661지구 부산금정로타리클럽 창립 제46주년 기념식에서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과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부산금정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창립 46주년 기념식에서도 동래구에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이어갔다.

먼저, 동래구 저소득 청소년 2명에게 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노형로타리클럽과 협력해 주거 환경 개선 사업비 300만 원을 지원하고, 동래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저소득 2세대의 주거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대상 가구에는 도배·장판 교체를 비롯해 저장 강박 가구의 청소와 정리 수납, 생활에 필요한 물품 등을 지원해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오신걸 부산금정로타리클럽 회장은 “창립 46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부산금정로타리클럽의 창립 46주년을 축하드리며,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주거 취약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오신걸 회장과 김태호 차기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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