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인동촌노인복지관 ‘백년식당’, 2026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장관상 수상
안상돈 기자입력 : 2026. 10. 30(금) 17:48

대구 서구 인동촌노인복지관‘백년식당’, 2026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장관상 수상
[뉴스통 안상돈 기자]대구 서구는 인동촌노인복지관 ‘백년식당’이 목조건축 대전 우수상에 이어‘2026년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축가협회가 주관하는 공간문화 대상은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간을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 21회째를 맞았다.
‘백년식당’은 서구 비산동 달서로40길 21에 위치한 인동촌노인복지관 분관에 조성된 경로식당으로, 복지관에 식당이 없어 불편을 겪던 어르신들을 위해 2024년 5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총사업비 23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220㎡, 80석 규모로 2025년 12월 조성했다.
이번 공간문화대상에서 ‘마을의 식탁’이라는 작품명으로 출품했으며, 좁고 부정형인 대지에 잠시 머물 수 있는 작은 마당을 두어 일상의 마주침이 일어나는 완충공간을 조성했으며, 시공의 합리성에서 출발한 하이브리드 구조는 노출 목구조와 자연광이 만드는 따듯한 공간으로 이어져 마을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이번 문체부 장관상은 우리 구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공건축물의 질적 향상에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백년식당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쉼터라는 본래의 쓰임에 더해 건축적인 가치까지 인정받게 돼 더욱 뜻깊다”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축가협회가 주관하는 공간문화 대상은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간을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 21회째를 맞았다.
‘백년식당’은 서구 비산동 달서로40길 21에 위치한 인동촌노인복지관 분관에 조성된 경로식당으로, 복지관에 식당이 없어 불편을 겪던 어르신들을 위해 2024년 5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총사업비 23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220㎡, 80석 규모로 2025년 12월 조성했다.
이번 공간문화대상에서 ‘마을의 식탁’이라는 작품명으로 출품했으며, 좁고 부정형인 대지에 잠시 머물 수 있는 작은 마당을 두어 일상의 마주침이 일어나는 완충공간을 조성했으며, 시공의 합리성에서 출발한 하이브리드 구조는 노출 목구조와 자연광이 만드는 따듯한 공간으로 이어져 마을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이번 문체부 장관상은 우리 구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공건축물의 질적 향상에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백년식당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쉼터라는 본래의 쓰임에 더해 건축적인 가치까지 인정받게 돼 더욱 뜻깊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