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2026년 감사 사례교육… 출연기관·민간위탁시설까지 확대
구청·동 신규직원과 사회복지시설 회계담당자 등 참여
안상돈 기자입력 : 2026. 09. 29(화)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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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직원과 출연기관·민간위탁시설 관계자들이 지난 23일(수) 수성구청에서 열린 '2026년 감사 사례교육'을 듣고 있다.
[뉴스통 안상돈 기자]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구청에서 ‘2026년 감사 사례교육'을 열었다.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신규직원, 출연기관과 민간위탁·사회복지시설 회계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교육은 동 종합감사와 민간위탁시설 감사 등 자체감사에서 되풀이되는 지적사항을 실제 사례로 다뤘다. 김태명 감사팀장이 직접 사례별 문제점과 업무 처리 시 주의할 점을 설명했다.

수성구는 감사를 적발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옮기기 위해 교육 대상을 행정 내부에서 관련 기관과 시설까지 넓혔다. 앞으로도 감사에서 확인된 사례를 관련 부서와 기관에 공유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감사 사례를 직원들과 나누는 것은 같은 오류의 반복을 막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일”이라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감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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