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자율방재단과 지진 대피훈련
국민행동요령 교육 뒤 구청 대강당에서 대구여고 운동장으로 옥외 대피
안상돈 기자입력 : 2026. 10. 13(화) 11:20

12일(월)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교육에서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뉴스통 안상돈 기자]대구 수성구는 12일 구청 대강당과 대구여자고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년 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교육 및 지진 대피훈련’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수성구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치렀다.
자율방재단원과 담당 공무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역량 강화 교육은 ‘지진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과 자율방재단의 역할’을 주제로 열었다.
참석자들은 지진 발생 단계별 행동요령과, 재난 현장에서 주민 대피를 돕고 피해 상황을 살피는 자율방재단의 역할을 배웠다.
교육에 이어 오은택 도시국장 주재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지진 대피훈련을 했다.
지진 발생 상황이 전파되자 참석자들은 자세를 낮춰 머리를 보호했고, 흔들림이 멈춘 뒤 계단을 이용해 옥외 대피장소인 대구여자고등학교 운동장으로 대피했다.
이어 동별로 인원을 확인하고 훈련 평가를 거쳐 미흡한 점과 개선 방향을 함께 점검했다.
수성구는 지진에 대비해 주민을 대상으로 행동요령 홍보와 훈련을 꾸준히 이어 가고,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 협력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재난 현장에서 주민 곁을 가장 먼저 지키는 분들이 자율방재단”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수성구를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수성구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치렀다.
자율방재단원과 담당 공무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역량 강화 교육은 ‘지진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과 자율방재단의 역할’을 주제로 열었다.
참석자들은 지진 발생 단계별 행동요령과, 재난 현장에서 주민 대피를 돕고 피해 상황을 살피는 자율방재단의 역할을 배웠다.
교육에 이어 오은택 도시국장 주재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지진 대피훈련을 했다.
지진 발생 상황이 전파되자 참석자들은 자세를 낮춰 머리를 보호했고, 흔들림이 멈춘 뒤 계단을 이용해 옥외 대피장소인 대구여자고등학교 운동장으로 대피했다.
이어 동별로 인원을 확인하고 훈련 평가를 거쳐 미흡한 점과 개선 방향을 함께 점검했다.
수성구는 지진에 대비해 주민을 대상으로 행동요령 홍보와 훈련을 꾸준히 이어 가고,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 협력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재난 현장에서 주민 곁을 가장 먼저 지키는 분들이 자율방재단”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수성구를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