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왔군, WE!’…2026 군위 사랑 나눔 페스타 10월 17일 개최
군위에서 피어난 사랑, ‘우리’의 축제로 이어지다
안상돈 기자입력 : 2026. 10. 13(화) 10:08

사랑나눔페스타 홍보
[뉴스통 안상돈 기자]故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군위에서 그의 삶에 담긴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2026 군위 사랑 나눔 페스타’가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과 용대리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위 사랑 나눔 페스타는 김수환 추기경이 평생 실천해 온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오늘의 세대와 나누기 위해 매년 마련되는 가족 참여형 문화축제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사랑이 왔군, WE!’로 ‘군위’를 친근하게 연상시키는 표현에 ‘우리(WE)’의 의미를 더해, 한 사람의 사랑과 나눔이 가족과 이웃을 넘어 지역사회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행사장은 △사랑 공작소 △수환이 마을 △수환이 탐험길 △나눔 마당 등 4개 테마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사랑 공작소’에서는 김수환 추기경과 아버지의 추억을 모티브로 한 ‘사랑의 옹기 만들기’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환이 마을’에는 피크닉 공간과 영화관, 사진관을 비롯해 플리마켓과 분필 아트존 등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수환이 탐험길’에서는 김수환 추기경의 발자취를 따라 행사장 곳곳을 걸으며 6개의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가 펼쳐진다. 가족과 친구가 함께 미션을 해결하며 사랑과 배려,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사랑 나눔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내가 꿈꾸는 따뜻한 세상’을 주제로 진행되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사랑과 나눔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는 자리다. 이와 함께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과 용대리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며 마을을 둘러보는 문화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무대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옐언니’가 메인 무대에 올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관객들과 직접 소통한다. 이 밖에도 군위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과 개막 퍼포먼스, 레츠즈 댄스 공연, 매직데이 컴퍼니의 벌룬&매직쇼 등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용대리 바보센터 일원에서는 ‘제3회 용대리 용&꽃 축제’도 함께 개최된다. 경품행사와 먹거리, 농산물 판매, 플리마켓,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군위군청 임시주차장과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군위군 관계자는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이 깃든 용대리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걷고, 만들고, 나누며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사랑이 왔군, WE!’라는 슬로건처럼 군위에서 시작된 따뜻한 마음이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 군위 사랑 나눔 페스타’가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과 용대리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위 사랑 나눔 페스타는 김수환 추기경이 평생 실천해 온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오늘의 세대와 나누기 위해 매년 마련되는 가족 참여형 문화축제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사랑이 왔군, WE!’로 ‘군위’를 친근하게 연상시키는 표현에 ‘우리(WE)’의 의미를 더해, 한 사람의 사랑과 나눔이 가족과 이웃을 넘어 지역사회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행사장은 △사랑 공작소 △수환이 마을 △수환이 탐험길 △나눔 마당 등 4개 테마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사랑 공작소’에서는 김수환 추기경과 아버지의 추억을 모티브로 한 ‘사랑의 옹기 만들기’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환이 마을’에는 피크닉 공간과 영화관, 사진관을 비롯해 플리마켓과 분필 아트존 등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수환이 탐험길’에서는 김수환 추기경의 발자취를 따라 행사장 곳곳을 걸으며 6개의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가 펼쳐진다. 가족과 친구가 함께 미션을 해결하며 사랑과 배려,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사랑 나눔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내가 꿈꾸는 따뜻한 세상’을 주제로 진행되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사랑과 나눔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는 자리다. 이와 함께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과 용대리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며 마을을 둘러보는 문화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무대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옐언니’가 메인 무대에 올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관객들과 직접 소통한다. 이 밖에도 군위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과 개막 퍼포먼스, 레츠즈 댄스 공연, 매직데이 컴퍼니의 벌룬&매직쇼 등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용대리 바보센터 일원에서는 ‘제3회 용대리 용&꽃 축제’도 함께 개최된다. 경품행사와 먹거리, 농산물 판매, 플리마켓,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군위군청 임시주차장과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군위군 관계자는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이 깃든 용대리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걷고, 만들고, 나누며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사랑이 왔군, WE!’라는 슬로건처럼 군위에서 시작된 따뜻한 마음이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