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찾아가는 행복한 아동권리교육’ 추진… 아동권리 증진 앞장
영화와 체험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아동권리교육’ 추진
곽명훈 기자입력 : 2026. 10. 13(화)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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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찾아가는 행복한 아동권리교육’ 추진… 아동권리 증진 앞장
[뉴스통 곽명훈 기자]부산 북구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마을돌봄기관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의 권리 인식 제고를 위한 '2026년 찾아가는 행복한 아동권리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부 전문 강사가 지역아동센터 6개소,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 등 관내 마을돌봄기관 8개소를 직접 방문하며 진행했다.

아동 162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찾아가는 행복한 아동권리교육'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바탕으로 한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영화 관람과 관람 후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내가 누려야 할 권리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게 됐고, 다른 친구들의 권리도 존중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아동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곧 주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동 친화적 정책사업을 적극 발굴·확대하여, 아이들의 권리가 존중받는 북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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