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역사관, 기획전시‘우리가 머물던 자리, 학교’개최
13일부터…시민이 가장 기억하는 공간은‘교실’
곽명훈 기자입력 : 2026. 10. 13(화) 08:25

전시 홍보문
[뉴스통 곽명훈 기자]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분관 부산교육역사관은 13일부터 내년 6월 27일까지 2026년 주제기획전시 ‘우리가 머물던 자리, 학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의 학창 시절 기억을 통해 시대에 따라 변화해 온 학교 건축과 배움의 공간을 살펴보고, 미래의 학교 공간을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준비 단계부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교육역사관은 지난 6월 8일부터 7월 12일까지 사전 설문조사와 학창 시절 사진·물품 공모를 진행했다.
설문에는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부산 시민 217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가장 기억에 남는 학교 공간은 ‘교실’이 30.2%로 가장 높았고, 운동장(26.3%), 매점(17.8%)이 뒤를 이었다.
시민들이 직접 제공한 학창 시절 사진과 물품은 교육역사관 소장자료와 함께 전시에 활용한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한다. 1부 ‘내가 기억하는 학교 공간은?’에서는 등굣길과 교실, 운동장, 졸업식 등에 얽힌 시민들의 기억을 다양한 자료를 통해 소개한다.
2부 ‘학교 건축은 어떻게 시작됐나요?’에서는 서원과 근대 학교, 피란학교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학교 건축의 변화 과정을 도면을 통해 살펴본다. 3부 ‘내가 만드는 내일의 학교는?’에서는 학교 공간 그리기와 공간 취향 찾기 게임 등에 참여하며 관람객이 직접 미래의 학교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최은주 관장은 “누군가의 기억과 역사 속 기록이 만나는 이곳에서 저마다의 학교를 떠올려 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가 아이들이 머무는 학교를 배움을 넘어 삶의 공간으로 바라보고, 내일의 학교를 함께 상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의 학창 시절 기억을 통해 시대에 따라 변화해 온 학교 건축과 배움의 공간을 살펴보고, 미래의 학교 공간을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준비 단계부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교육역사관은 지난 6월 8일부터 7월 12일까지 사전 설문조사와 학창 시절 사진·물품 공모를 진행했다.
설문에는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부산 시민 217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가장 기억에 남는 학교 공간은 ‘교실’이 30.2%로 가장 높았고, 운동장(26.3%), 매점(17.8%)이 뒤를 이었다.
시민들이 직접 제공한 학창 시절 사진과 물품은 교육역사관 소장자료와 함께 전시에 활용한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한다. 1부 ‘내가 기억하는 학교 공간은?’에서는 등굣길과 교실, 운동장, 졸업식 등에 얽힌 시민들의 기억을 다양한 자료를 통해 소개한다.
2부 ‘학교 건축은 어떻게 시작됐나요?’에서는 서원과 근대 학교, 피란학교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학교 건축의 변화 과정을 도면을 통해 살펴본다. 3부 ‘내가 만드는 내일의 학교는?’에서는 학교 공간 그리기와 공간 취향 찾기 게임 등에 참여하며 관람객이 직접 미래의 학교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최은주 관장은 “누군가의 기억과 역사 속 기록이 만나는 이곳에서 저마다의 학교를 떠올려 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가 아이들이 머무는 학교를 배움을 넘어 삶의 공간으로 바라보고, 내일의 학교를 함께 상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