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이영애 의원, '대구광역시 청소년 재능나눔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청소년 재능 발굴부터 지역사회 연계까지… 청소년 재능나눔 활성화 추진
안상돈 기자입력 : 2026. 10. 13(화) 14:02
가가
대구시의회 이영애 의원,
[뉴스통 안상돈 기자]대구시의회 이영애 의원(달서구1)은 제329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청소년 재능나눔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지역 청소년의 재능나눔 활동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최근 청소년의 다양한 재능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재능나눔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의 재능나눔을 활성화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이번 조례안은 청소년의 재능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청소년의 자발적인 재능나눔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재능나눔 활성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 ▲청소년재능나눔지원센터의 설치 및 운영 근거 마련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이 의원은 “청소년들이 자신이 가진 재능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은 청소년에게 다양한 경험과 성취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참여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활동에 보다 쉽게 참여하고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10월 13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9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뉴스통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