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한국전력공사,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이용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10.12. 14:00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사용처 확대' 업무협약 체결
곽명훈 기자입력 : 2026. 10. 13(화) 07:12

한국전력공사,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이용 지원 위한 업무협약
[뉴스통 곽명훈 기자]부산시는 어제(12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사용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 시민경제국장과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의 원활한 운영과 전기요금 결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의 사용처를 차량연료비에서 전기요금까지 확대해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바우처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9월 28일부터 부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의 에너지바우처를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시는 사업 시행 전부터 한국전력공사와 사전 협의를 진행해 동백전을 활용한 전기요금 결제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양 기관은 전기요금 결제체계 구축·운영, 동백전 가맹점 운영, 소상공인 대상 결제방법 안내,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의와 불편 사항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확인된 현장의 필요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에너지 비용은 소상공인에게 매월 발생하는 고정적인 경영 비용인 만큼, 차량연료비에 더해 전기요금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는 것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석 시 시민경제국장은 “소상공인에게 전기요금은 매월 부담해야 하는 필수적인 경영비용인 만큼, 에너지바우처를 전기요금 결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이 에너지바우처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 시민경제국장과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의 원활한 운영과 전기요금 결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의 사용처를 차량연료비에서 전기요금까지 확대해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바우처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9월 28일부터 부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의 에너지바우처를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시는 사업 시행 전부터 한국전력공사와 사전 협의를 진행해 동백전을 활용한 전기요금 결제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양 기관은 전기요금 결제체계 구축·운영, 동백전 가맹점 운영, 소상공인 대상 결제방법 안내,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의와 불편 사항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확인된 현장의 필요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에너지 비용은 소상공인에게 매월 발생하는 고정적인 경영 비용인 만큼, 차량연료비에 더해 전기요금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는 것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석 시 시민경제국장은 “소상공인에게 전기요금은 매월 부담해야 하는 필수적인 경영비용인 만큼, 에너지바우처를 전기요금 결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이 에너지바우처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