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2027년 자활사업 활성화 방안심의
조재구 남구청장, 자활전문가, 교수, 주민대표 등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안상돈 기자입력 : 2026. 10. 23(금) 12:18
가가
대구 남구청은 15일, 2027년부터 맞춤형 자활지원체계로 자활사업을 개편하기로 하고 자활기금 운용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뉴스통 안상돈 기자]대구 남구는 15일,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대구남구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부터 저소득층 자활사업을 맞춤형 자활지원체계로 개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조재구 남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교수, 사회복지기관장, 주민대표 등 12명의 생활보장위원이 참석했으며, 현재 남구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의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시장 경쟁력이 있는'자립도전형'자활사업단 확대와 저소득층의 취·창업 자립을 돕고자 2027년 자활기금을 추가 투입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참여자의 역량에 맞게 자활사업단에 배치하고 교육을 확대하며, 매장형 자활사업단을 추가로 신설하는 동시에, 주민불편 해소 인력파견 자활사업단의 지역사회 공익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남구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등 주민의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검토.심의하기 위한 의결기구로 올해 전체회의 3회, 소회의 매월 2회를 개최하여 생계곤란 기초수급 보장, 긴급지원, 자활기금 운영 등 각종 저소득층 사회보장사업에 관련된 사항을 심의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자활사업이 참여자와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자활참여자들이 용기를 갖고 다시 일어서는 기회의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뉴스통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