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운대구, ‘제2회 세계문화축제’ 27일로 연기
곽명훈 기자입력 : 2026. 10. 23(금)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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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세계문화축제’ 연기 안내문
[뉴스통 곽명훈 기자]부산시 해운대구는 제30호 태풍 참피의 북상에 따라 25일 구남로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제2회 해운대 세계문화축제’를 27일 오전 11시~오후 5시로 연기한다.

축제는 당초 계획대로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과 연계해 진행한다. 음식 체험 부스와 문화 체험 만들기 코너는 그대로 진행하고, 도시홍보부스와 문화공연은 일정을 조정해 하루만 운영한다. 세부 공연일정과 프로그램은 기상 상황과 행사 운영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기상 상황을 고려해 행사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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